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희망으로 시작했던 2012년도 거의 저물어 간다.
연말에는 크지는 않더라도 뭔가 이루어져 있을 줄 알았는데,
헛된 꿈이었나 보다.
점점 작아진다.
조급해진다.
앞이 보이질 않는다.
참고 견디면 이루어 질까?
여기서 벗어날 수 없는 내 자신이 초라하다.
연말에는 크지는 않더라도 뭔가 이루어져 있을 줄 알았는데,
헛된 꿈이었나 보다.
점점 작아진다.
조급해진다.
앞이 보이질 않는다.
참고 견디면 이루어 질까?
여기서 벗어날 수 없는 내 자신이 초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