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메뉴
통플다이어리
메인 메뉴
일기장
자유게시판
음악감상
공지사항
일기장
일기장
하늘정원's Diary
하늘정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공개일기 29
무념무상 에고고~
전체일기목록
현재일기목록
검색대상
제목
내용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29
/ 1 페이지
게시판 검색
2021.08
06
금요일
열심히 살자
일을 많이 한다고 열심히 사는 건 아니다 이걸 깨닫는데 참 오래도 걸렸다 열심 어떤 일에 온 정성을 다하여 골똘하게 힘씀. 또는 그런 마음. 하루에 100개 쌓던 벽돌을 150개, 200개 쌓았다고 열심히 한게 아니다 50개를 쌓더라도 무너지지 않고 튼튼하게 똑바르게 쌓...
하늘정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1-08-06
2019.12
04
수요일
미안해요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이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정말 사랑합니다
하늘정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9-12-04
2019.09
23
월요일
새로운 마음으로
아침 저녁으로 쌀랑한 가을 기운이 완연하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다 책이라도 한권 읽어 볼까? 미뤄두었던 공부를 시작해볼까? 그저 마음만 앞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막상 마음을 먹어도 나 자신과 타협하며 또 미루게 되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다 그냥 ...
하늘정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9-09-23
2015.05
23
토요일
그날이 또 다시 돌아 왔다
어쩌다 보니 매년 오늘 일기를 쓰게 된다 그립고 또 그리운 사람 너무 일찍 가버린 그 분이 밉다
하늘정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5-05-23
2014.05
23
금요일
1년만에 또 그날이 돌아 왔다.
그분이 벌써 떠나신지 5년째다. 올해는 유난히 더 그분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그립다. 5월23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나칠뻔 했다. 언론에서도 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슬프다.
하늘정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05-23
2014.03
19
수요일
미안한 사람
나는 참 미안한 사람인가 보다. 좋은 자식도 아니고, 좋은 남편도 아니고, 좋은 아빠도 아니고, 좋은 친구도 아니고... 그냥 참 미안한 사람이다 미안하다... 미안...
하늘정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4
2014-03-19
2013.12
30
월요일
올해가 가기전에 ...
올해가 가기전에 무언가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 막상 쓰려고 하니 쓸게 없다 ㅠ.ㅠ 그냥 힘들었다는 말 밖에... 그래도 꿋꿋이 잘 버텨냈다는 칭찬을 나에게 해주고 싶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 ^^ 내년엔 올해보단 훨씬 나을꺼야 화이팅!!
하늘정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3-12-30
2013.10
16
수요일
이런 한심한 녀석 같으니라구
계획은 계획일뿐인가? 전에 세웠던 스터디 계획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반도 못채우고 흐지부지.... 이런 한심한 놈 같으니라구 안할수는 없기에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야지뭐 무언가 작은것이라도 지속적으로 하기는 무척 어려운 것 같다. 나만 그런걸까??
하늘정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1
2013-10-16
2013.08
08
목요일
호사다마 [好事多魔]
好:좋을 호 事:일 사 多:많을 다 魔:마귀 마 '좋은 일에는 탈이 많다'라는 뜻으로, 좋은 일에는 방해가 많이 따른다거나 좋은 일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많은 풍파를 겪어야 한다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그냥 좋은 일만 계속되면 안되나?? 조금 나아지려고 하니까...
하늘정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3-08-08
2013.08
01
목요일
휴가 가고 싶다
아. 휴가 가고 싶다. 남들 다 가는 휴가 나도 가고 싶다. 지친 몸과 마음 좀 쉬고 싶은데 사정이 여의치 않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
하늘정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1
2013-08-01
2013.07
12
금요일
불금? 그게 뭐야?
비오는 금요일... 남들은 불금 불금 거리는데 난 주말이 다가 오는게 싫다. 주말이 되면 오히려 내가 더 없어진다. 이런 저런 의무감으로 해야 할일도 많아지고... 몸도 힘들어 지고, 스트레스도 받고... 이번 주말엔 아끼고 아껴 남겨 두었던 나인 마지막 2회나 ...
하늘정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3-07-12
2013.07
02
화요일
장마의 시작
오늘부터 본격적인 장마인가 보다. 찌는 듯한 무더위가 한 풀 꺾이긴 했지만 습기 때문에 찝찝한 기분. 그나마 기온이 높지 않은게 다행이다. 밤에 잠 한번 푹 자고 싶다. 한번도 깨지 않고 7시간만 제대로 자봤으면 좋겠다. 이런 저런 걱정, 잡생각들... 고민한다고 해...
하늘정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3-07-02
2013.05
23
목요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기
오늘이 그날이군. "꽃이 진 다음에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그냥 그렇다구...
하늘정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3-05-23
2013.05
16
목요일
휴~~
이제야 차차 정리되는 느낌이다. 마음의 안정도 되찾고,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생겼으니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 더 떨이지면, 이젠 길이 없다. 무조건 이겨내야 한다. 그동안 꿈없이 살아왔던 내 자신이 한심스럽지만, 꿈을 갖는다는게 보통 사람에겐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란걸 알았...
하늘정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3-05-16
2013.05
03
금요일
궂은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는 법!
"실낱 같은 희망" 이것이 진짜 희망이 될까? 아님 희망고문이 될까? 위기의 연속이지만 꿋꿋이 버텨왔는데, 이대로 더 이상 가다간 끝내 자멸할지도 모르겠다. 아예 희망이라도 없으면, 쉽게 포기라도 하지.... 이건 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하니...
하늘정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3-05-03
1
(current)
2
(last)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