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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사람이란, 얼마나 많은 환경을 흡수하고, 이해하여 풀어 갈수있는 사람이냐!!! 이것을 많이 배운 사람이라 합니다.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많이 배운 사람이 아닙니다. 이 사람은 그 분야의 것을 배운것이지, 사회를 풀어갈수 있는것은 아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쟁이가 되어 갑니다. 그 분야의 일꾼이 됩니다. 그 분야의 일은 할지 몰라도, 그 일을 하는데, 옆으로 사람들이 오는데, 그 사람들을 다룰 수가 없습니다. 이러면 큰일을 못하는 겁니다. 우리가 갖춘 사람이라는것은, 많은 것을 이해하면서 가는 사람입니다. 이해를 못한다는것은, 나의 갖춤이 부족한것입니다.(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647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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