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4.11
27
수요일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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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부를 주고, 어떤 환경을 주었을 때, 이걸 왜 주었는지 모르면, 줄때가 있으면 걷어갈때가 있습니다. 자연이 나에게 좋은 환경을 주었다면, 그 좋은 환경으로 무언가 하라고 준것인데, 내가 이 좋은 환경을 남용하고, 잘 못쓰면, 채찍을 칩니다. 그래서 걷어가고, 이것으로도 아직 깨우치지 못하면, 또 채찍을 맞아야 됩니다. 그 채 찍을 맞고도 깨우치지 못하면, 또 채찍을 맞습니다!!! 부모님이 자식을 키울때, 한없이 사랑하고, 아끼고 주고 싶습니다. 이렇게 한없이 주다 보니까, 버릇이 나쁘게 되어 버렸습니다. 한없이 주는게 아닌데, 한없이 줘버렸던것입니다. 자식의 버릇이 나빠지니까, 그다음부터 자식의 버릇을 고쳐야 되는 지경에 이릅니다. 그럴때는 말로 하다 안되니까, 제재를 하다가 이래도 안되니까, 몽둥이를 들게 되는겁니다!(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755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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