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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에서 이곳으로 왔다.
아직은 뭐라고 할수 없다.
그저 멍멍한 느낌일까?
여긴, 편히 내 생각을 느낌을, 반성을 할수 있는 공간일까?
설렘반 두려움 반??
<공개>를 원칙으로 한번 여기에 내 작은 나만의 사색의 공간으로 이용할 마음인데...
항상 열면 이 공간이 나를 기다려 주는 조용한 방이란 아늑함을 주면 좋겠다.
지난번 사이트에서 이유도 모르게 깜쪽같이 사라져 버린 내 영혼같은 내 일기.
그 아유를 모르니 더 답답했다.
-내가 미워서 그랬을까? 그럴 이유가 왜?
이 사이트를 인도해준 분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암튼 새로운 시작점에서 뭐라고 할수없는 설렘을 받으면서 다시 와야지..
이 공간을 제공하심에 우선 감사를 드린다
아직은 뭐라고 할수 없다.
그저 멍멍한 느낌일까?
여긴, 편히 내 생각을 느낌을, 반성을 할수 있는 공간일까?
설렘반 두려움 반??
<공개>를 원칙으로 한번 여기에 내 작은 나만의 사색의 공간으로 이용할 마음인데...
항상 열면 이 공간이 나를 기다려 주는 조용한 방이란 아늑함을 주면 좋겠다.
지난번 사이트에서 이유도 모르게 깜쪽같이 사라져 버린 내 영혼같은 내 일기.
그 아유를 모르니 더 답답했다.
-내가 미워서 그랬을까? 그럴 이유가 왜?
이 사이트를 인도해준 분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암튼 새로운 시작점에서 뭐라고 할수없는 설렘을 받으면서 다시 와야지..
이 공간을 제공하심에 우선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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