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5.05
26
월요일

여기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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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에서 이곳으로 왔다.
아직은 뭐라고 할수 없다.
그저 멍멍한 느낌일까?
여긴, 편히 내 생각을 느낌을, 반성을 할수 있는 공간일까?
설렘반 두려움 반??
<공개>를 원칙으로 한번 여기에 내 작은 나만의 사색의 공간으로 이용할 마음인데...
항상 열면 이 공간이 나를 기다려 주는 조용한 방이란 아늑함을 주면 좋겠다.
지난번 사이트에서 이유도 모르게 깜쪽같이 사라져 버린 내 영혼같은 내 일기.
그 아유를 모르니 더 답답했다.
-내가 미워서 그랬을까? 그럴 이유가 왜?
이 사이트를 인도해준 분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암튼 새로운 시작점에서 뭐라고 할수없는 설렘을 받으면서 다시 와야지..


이 공간을 제공하심에 우선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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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무지개님의 댓글

인도해 준 분이 누굴까 ㅎㅎㅎ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설마 영혼같은 일기가 사라지는 일은 없기를 바라며
이곳에 둥지를 틀어  즐거운 일상 함께 공유해요.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ㅎㅎㅎ

발발이님의 댓글

반갑네요 지금 들어와 닉네임 바꿀려고 하는데..ㅎㅎ
지금 그것땜에 헤매고 있습니다
또 다시 할께요 무지개님

낭만님의 댓글

좋은 사이트 알려줘 고맙고, 좋은 이름을 작명해줘 고맙고 그렇네요
갚아야 하는데 뭘로 할까요? ㅎㅎㅎ
가끔 좋은 애기 올리세요 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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