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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 가을. 겨울이 몇 번이나 바뀌었나!
희.노.애.락 함께 나누던 수많은 님들,
지금쯤 어디서 뭘하고 계실까?
그리운 추억은 고스란히 나를 부르고
시간은 그때도 지금도 야속히 흐르네
그리운 닉네임, 보고싶은 닉네임은 추억으로 쌓이니
나처럼 그 님들도 그리움에 더듬더듬 찾아오실까!
희.노.애.락 함께 나누던 수많은 님들,
지금쯤 어디서 뭘하고 계실까?
그리운 추억은 고스란히 나를 부르고
시간은 그때도 지금도 야속히 흐르네
그리운 닉네임, 보고싶은 닉네임은 추억으로 쌓이니
나처럼 그 님들도 그리움에 더듬더듬 찾아오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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