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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정리를 해야하는데....
내가 알고있는 나의 단점은 정리정돈이 잘 안되는 것이다.
모든걸 제자리에 놓으면 되고, 그때그때 정리하면 되는데 쉽지않다.
늘 남편한테는 못하는게 없다고 큰소리치지만 사실 정리정돈은 정말 안된다.
거기다 한번 맘 먹고 하고싶은데 한달에 두 번 놀때는 맘껏 휴식하고
볼일도 보고 놀아야하니 정리를 못한다.
평일에 조금씩 하며 되는데 것도 쉽지않다.
퇴근하면 밤 10시 30분 씻고 남편이랑 고스톱 한판치면 12시가 훌쩍 넘는다.
근데 옛날엔 정리의 필요성마저 크게 못느꼈는데 요즘은 정리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언제 하늘의 부름을 받을지 모르는데 나의 뒤처리가 지저분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 자꾸만 나의 짐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 어떻게 가더라도 깔끔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이제 필요 없는 물건을 하나씩 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언젠가 필요할 것 같은 것, 아까워서 버리지 못한거 등등 확~~ 버리려한다.
이젠 정리를 좀하고 싶다. 주변정리든, 집안정리든, 마음의 정리든
언젠가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알고있는 나의 단점은 정리정돈이 잘 안되는 것이다.
모든걸 제자리에 놓으면 되고, 그때그때 정리하면 되는데 쉽지않다.
늘 남편한테는 못하는게 없다고 큰소리치지만 사실 정리정돈은 정말 안된다.
거기다 한번 맘 먹고 하고싶은데 한달에 두 번 놀때는 맘껏 휴식하고
볼일도 보고 놀아야하니 정리를 못한다.
평일에 조금씩 하며 되는데 것도 쉽지않다.
퇴근하면 밤 10시 30분 씻고 남편이랑 고스톱 한판치면 12시가 훌쩍 넘는다.
근데 옛날엔 정리의 필요성마저 크게 못느꼈는데 요즘은 정리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언제 하늘의 부름을 받을지 모르는데 나의 뒤처리가 지저분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 자꾸만 나의 짐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 어떻게 가더라도 깔끔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이제 필요 없는 물건을 하나씩 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언젠가 필요할 것 같은 것, 아까워서 버리지 못한거 등등 확~~ 버리려한다.
이젠 정리를 좀하고 싶다. 주변정리든, 집안정리든, 마음의 정리든
언젠가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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