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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한결 겨울추위가 풀려 가까운 산에 등산하기 딱 좋았다.
마치 초봄처럼,따스한 온기가 느껴져, 두꺼운아웃도어를 벗어던지곤,가벼운 봄옷으로 입고 나섰다.
3시 반, 방화역 개기실.
선호씨와, 모처럼 개화산 올랐다.
되돌아 보니 한참 동안 못 만난거 같다.
-이거 작년 만나곤 첨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렇지 작년후 첨이지.
선호씨도,가벼운 하늘색 외투를 입고 나온건 한결 풀린 날씨때문.
지난번,부인의 사별후 넘어져 오랫동안 입원해있었던 <윤선배>와 같이 ㄱ 구청의 핵심부서인
<기획 예산과 >에서 인연을 맺어 딱 1년 근무한것이 이렇게 긴 시간동안 인연이어오고 있다.
같은 부서에서 만나서 인연 맺고 헤어지곤 하는 것이 어디 한 두번이던가?
손으로 셀수없을 만큼 인사이동으로 오고가곤 한다.
<인연>과 <악연>의 두개속에서 잊혀지지 않은 사람과 생각조차 싫은 악연인 사람있다.
그 자리가 뭔데 목에 힘을주곤 결재판을 바닥에 내동이 친 상사 몇 사람.
후엔,
그런 자들은 후배들의 존경도 못 받고 모임자리에선 늘 허물을 들추는 대상으로 부각되곤 한다.
-그냥 무난하게 지냈으면 좋으련만 ....
선호씨는, 이번 윤선배를 한번도 못 찾아 봤다.
물론, 바쁜건 안다.
사업을 하는 몸인지라 엄청 바쁜건 알지만....
그 틈을 내서 병문안은 갔어야 했다.
-뵙지 못해서 전화하기가 미안해요 그래서 전화도 못했어요.
-아냐, 그럴수록 아니 못 갔어도 전화 정도는 해야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슈 서운하지 그런 사이가 아니잖아 우린....
-간다 간다 함서도 못 가서 그래요 담에 한번 같이서 갑시다.
경험을 해봐서 그 심정을 잘 안다.
15년전 안양 병원에 입원시에, 반드시 와야 할 사람이 오지 않았을때의 서운함과 허무감.
절친 ㅡ<창>의 병문안 오지 않아서 몹씨도 서운했는데 알고 보니 자신의 영업소서 화재가 발생해
정신없었단 것을 후에 듣곤 이해가 되어 용서(?)했다.
그건 불가피한 것이니...
선호씨가 후에 가는 것도 좋긴하지만...
<타이밍>이란게 있다.
가장 절실하고 외롭게 눠 있을때,그때 병문안 갔어야 했다.
동행을 두번이나 제의 했지만, 그때 마다 시간이 바쁘단 애기뿐...
지금 가서 식사를 한단들 그 서운함이 쉽게 사라질까?
내가 중재를 잘 해야 한다.
우린 절대로 망각하곤 살수 없는 사이가 아닌가.
저녁은, 발산역 1 출구 앞에 있는 <신촌 해장국>
뼈 해장국에, 소주 한잔이 딱 이다.
둘이서, 소주 한병을 마셨다.
부인을 잘 만나서 지금의 부를 이룬 선호씨.
<청바지>집을 운영하다가 술집과 , 식당과, < 치킨 도매점>을 거쳐 지금은 발산동의 신광명마을에서
지하2층에 지상 2 층 집을 지어 <빵 제조공장>을 운영중.
바빠서 못 나온단 말은 말이 아니다.
실지로 그가 할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
부인과 아들이 합동으로 운영하는데 선호씨의 역활을 별로 없다.
-선배님 한번 우리집 빵집 구경오세요 오픈한지 얼마나 되는데요? 한번 오시요.
가긴 가야 하는데, 백수라 바쁘니 못 간단 말을 할수도 없고...
윤 선배나, 선호씨나 같이서 대화나누면서 살아갈 가까운 동지라 뗄수없는 좋은 친구들이다.
소통되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아닌가.
한결 겨울추위가 풀려 가까운 산에 등산하기 딱 좋았다.
마치 초봄처럼,따스한 온기가 느껴져, 두꺼운아웃도어를 벗어던지곤,가벼운 봄옷으로 입고 나섰다.
3시 반, 방화역 개기실.
선호씨와, 모처럼 개화산 올랐다.
되돌아 보니 한참 동안 못 만난거 같다.
-이거 작년 만나곤 첨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렇지 작년후 첨이지.
선호씨도,가벼운 하늘색 외투를 입고 나온건 한결 풀린 날씨때문.
지난번,부인의 사별후 넘어져 오랫동안 입원해있었던 <윤선배>와 같이 ㄱ 구청의 핵심부서인
<기획 예산과 >에서 인연을 맺어 딱 1년 근무한것이 이렇게 긴 시간동안 인연이어오고 있다.
같은 부서에서 만나서 인연 맺고 헤어지곤 하는 것이 어디 한 두번이던가?
손으로 셀수없을 만큼 인사이동으로 오고가곤 한다.
<인연>과 <악연>의 두개속에서 잊혀지지 않은 사람과 생각조차 싫은 악연인 사람있다.
그 자리가 뭔데 목에 힘을주곤 결재판을 바닥에 내동이 친 상사 몇 사람.
후엔,
그런 자들은 후배들의 존경도 못 받고 모임자리에선 늘 허물을 들추는 대상으로 부각되곤 한다.
-그냥 무난하게 지냈으면 좋으련만 ....
선호씨는, 이번 윤선배를 한번도 못 찾아 봤다.
물론, 바쁜건 안다.
사업을 하는 몸인지라 엄청 바쁜건 알지만....
그 틈을 내서 병문안은 갔어야 했다.
-뵙지 못해서 전화하기가 미안해요 그래서 전화도 못했어요.
-아냐, 그럴수록 아니 못 갔어도 전화 정도는 해야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슈 서운하지 그런 사이가 아니잖아 우린....
-간다 간다 함서도 못 가서 그래요 담에 한번 같이서 갑시다.
경험을 해봐서 그 심정을 잘 안다.
15년전 안양 병원에 입원시에, 반드시 와야 할 사람이 오지 않았을때의 서운함과 허무감.
절친 ㅡ<창>의 병문안 오지 않아서 몹씨도 서운했는데 알고 보니 자신의 영업소서 화재가 발생해
정신없었단 것을 후에 듣곤 이해가 되어 용서(?)했다.
그건 불가피한 것이니...
선호씨가 후에 가는 것도 좋긴하지만...
<타이밍>이란게 있다.
가장 절실하고 외롭게 눠 있을때,그때 병문안 갔어야 했다.
동행을 두번이나 제의 했지만, 그때 마다 시간이 바쁘단 애기뿐...
지금 가서 식사를 한단들 그 서운함이 쉽게 사라질까?
내가 중재를 잘 해야 한다.
우린 절대로 망각하곤 살수 없는 사이가 아닌가.
저녁은, 발산역 1 출구 앞에 있는 <신촌 해장국>
뼈 해장국에, 소주 한잔이 딱 이다.
둘이서, 소주 한병을 마셨다.
부인을 잘 만나서 지금의 부를 이룬 선호씨.
<청바지>집을 운영하다가 술집과 , 식당과, < 치킨 도매점>을 거쳐 지금은 발산동의 신광명마을에서
지하2층에 지상 2 층 집을 지어 <빵 제조공장>을 운영중.
바빠서 못 나온단 말은 말이 아니다.
실지로 그가 할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
부인과 아들이 합동으로 운영하는데 선호씨의 역활을 별로 없다.
-선배님 한번 우리집 빵집 구경오세요 오픈한지 얼마나 되는데요? 한번 오시요.
가긴 가야 하는데, 백수라 바쁘니 못 간단 말을 할수도 없고...
윤 선배나, 선호씨나 같이서 대화나누면서 살아갈 가까운 동지라 뗄수없는 좋은 친구들이다.
소통되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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