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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역 인근 < 청와대 식당>서 모임을 가졌다.
형님내외와, 조카 대현이.
막네동생과,그의 딸 부부와 그 손녀 <신비>
이종 사촌여동생 부부와 ,이모할머니 손녀 준자등 10여명 모임이다.
가까운 친척이 수원에 모여살아, 내가 그곳으로 가곤 한다.
내 생일을 맞아 내가 식사라도 살까해서 모임을 주선했다.
-사장님,ㅡ 제가 궁금해서 그런데요? 이거 청와대서 전화 오지 않았어요? 명의를 도용한다고?
-네 아닙니다 저희만 쓰는게 아니라 또 있더라구요.
-아 그래요?
대통령 관저명을, 식당명으로 써도 되는건지 궁금했는데 문제가 없나보다.
일찍 이혼하곤, 혼자서 삶을 영위하는 <성수>도 전화했지만 받질 않는다.
외로울거 같아서 전화했는데...
시골탈출후,처음으로 객지생활을 한곳이 바로 신앙촌 이모할머니댁.
몇개월 숙식을 같이 했던 곳이기도 하고, 그때 17살의 꽃다운 소녀의 <준자>
그렇게도 아름답던 미모도 세월앞에 시들어 버려 이젠, 말라버린 그 모습은 조금 짠해 보인다.
건강도 좋아보이질 않아 힘들어 보이지만, 그래도 내가 온다니 왔다.
남편은, 건강이 않좋아 불참했다.
-왜 칠영아빠는?
-입술을 수술했는데,그게 좀 보기가 그래서 보이기 싫어 못온데요..
-뭐 우리가 그런 사인가 ?
내 친구였던 <성>이는 이젠 이종여동생 남편으로 매제지만, 한번도 형님이란 말 쓰질 않는다.
너무 친해서 그럴까?
신앙촌시절에, 절친이 처남 매제사이가 되어 버린 현실.
누가 인연을 예측할수 있으랴..
-너 군대가면 심심할텐데 한번 펜팔이나 해봐라..
소개해준 여동생과 결혼할거란 상상도 못했다.
1년에 한두번 이런 자리를 만들어 쌓인 회포를 푼다.
자연히 지난 날의 애기들.
모두가 나이가 들어 추억애기 아님 무슨애기가 있으랴..
늘 이런 자린 불참하던 형수의 참석이 경이롭다.
아직도,
형수의 심정은 모른다.
그 진심이 뭔지?
늘 속쉬원히 애길 하질 않는건 상대를 못 믿어 그런것일까?
거리낌없이 애기 하는 가까운 형수가 아니라 늘 먼 위치의 낯설기만 한 형수.
우리가 살아온 세월이 그런 소통없이 살아온 탓 아닐까?
그래도 얼굴 맞대고 대화하는것 만으로도 많은 발전을 한거다,
비록,
돼지갈비를 산거지만, 가까운 친척들에게 배푼단 마음.
주는것이 더 평화롭고 편하다.
작은것을 줌으로써 얻은 행복감.
다들 그런거 아닐까?
-자네 친구 <희순>이와 한번 만나자 내가 점심살께..
준자 절친 희순이가 보고파 애길했다.
인천서 거주한다니 전화 한통이면 만남을 가질수 있다.
자꾸 지난 날의 추억들이 그리워 지는건 왜 그럴까?
내가 외로워 그런 것일까?
형님내외와, 조카 대현이.
막네동생과,그의 딸 부부와 그 손녀 <신비>
이종 사촌여동생 부부와 ,이모할머니 손녀 준자등 10여명 모임이다.
가까운 친척이 수원에 모여살아, 내가 그곳으로 가곤 한다.
내 생일을 맞아 내가 식사라도 살까해서 모임을 주선했다.
-사장님,ㅡ 제가 궁금해서 그런데요? 이거 청와대서 전화 오지 않았어요? 명의를 도용한다고?
-네 아닙니다 저희만 쓰는게 아니라 또 있더라구요.
-아 그래요?
대통령 관저명을, 식당명으로 써도 되는건지 궁금했는데 문제가 없나보다.
일찍 이혼하곤, 혼자서 삶을 영위하는 <성수>도 전화했지만 받질 않는다.
외로울거 같아서 전화했는데...
시골탈출후,처음으로 객지생활을 한곳이 바로 신앙촌 이모할머니댁.
몇개월 숙식을 같이 했던 곳이기도 하고, 그때 17살의 꽃다운 소녀의 <준자>
그렇게도 아름답던 미모도 세월앞에 시들어 버려 이젠, 말라버린 그 모습은 조금 짠해 보인다.
건강도 좋아보이질 않아 힘들어 보이지만, 그래도 내가 온다니 왔다.
남편은, 건강이 않좋아 불참했다.
-왜 칠영아빠는?
-입술을 수술했는데,그게 좀 보기가 그래서 보이기 싫어 못온데요..
-뭐 우리가 그런 사인가 ?
내 친구였던 <성>이는 이젠 이종여동생 남편으로 매제지만, 한번도 형님이란 말 쓰질 않는다.
너무 친해서 그럴까?
신앙촌시절에, 절친이 처남 매제사이가 되어 버린 현실.
누가 인연을 예측할수 있으랴..
-너 군대가면 심심할텐데 한번 펜팔이나 해봐라..
소개해준 여동생과 결혼할거란 상상도 못했다.
1년에 한두번 이런 자리를 만들어 쌓인 회포를 푼다.
자연히 지난 날의 애기들.
모두가 나이가 들어 추억애기 아님 무슨애기가 있으랴..
늘 이런 자린 불참하던 형수의 참석이 경이롭다.
아직도,
형수의 심정은 모른다.
그 진심이 뭔지?
늘 속쉬원히 애길 하질 않는건 상대를 못 믿어 그런것일까?
거리낌없이 애기 하는 가까운 형수가 아니라 늘 먼 위치의 낯설기만 한 형수.
우리가 살아온 세월이 그런 소통없이 살아온 탓 아닐까?
그래도 얼굴 맞대고 대화하는것 만으로도 많은 발전을 한거다,
비록,
돼지갈비를 산거지만, 가까운 친척들에게 배푼단 마음.
주는것이 더 평화롭고 편하다.
작은것을 줌으로써 얻은 행복감.
다들 그런거 아닐까?
-자네 친구 <희순>이와 한번 만나자 내가 점심살께..
준자 절친 희순이가 보고파 애길했다.
인천서 거주한다니 전화 한통이면 만남을 가질수 있다.
자꾸 지난 날의 추억들이 그리워 지는건 왜 그럴까?
내가 외로워 그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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