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4.05
02
목요일

202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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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복지 개념은 무료로 치료해주고 , 돈을 주는것으로만 인식되어 있습니다 복지시스템이라는것이 지금처럼 정부에서 나이든 노인한테 일정액의 돈을 주는것을 의미한다면 나이든 이들은 전부 얻어 먹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진정한 복지사회는 나이가 들어도 그에 맞는 일을 할수 있어야 비로소 완성이 됩니다. 지금 연금을 받는다해도 일자리가 없는 한량같은 사람이 되어 보면  정확히 알수 있을겁니다. 사회가 나를 원하지 않을때에는 쓸모없는 존재가 되는데요 ! 살아있는 사람인데 쓸모없는 존재라는것이야말로 비참한 삶이 됩니다. 내가 원하는것들만 생각하지 말고 , 나를 둘러싼 사회 지인 회사가 무엇을 원하고 필요한지를 살피는 지혜가 필요할듯 합니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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