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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에서 벗어난다는것은 인류 역사가 바뀌는겁니다. 이런일이 홍익인간들로부터 그렇게 될겁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들로부터 그렇게 돼야 , 지도자들이 앞으로 인류 홍익인간들을 이끌어가는 , 이것이 매달지는데서 벗어나고 , 사람끼리 얼마나 지금 중요한 존재인지, 우리가 누군인지, 이 자연이 무엇인지, 인류가 무엇이고 , 하느님이 무엇인지, 다 풀고 나니까, 답부터 이야기하면 하느님은 거룩하고 , 우리가 있니 없니 소리도 할수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나 매달리는 존재 또한 아니더라 ! 입니다. 항상 함께하고 , 함께 풀어가며, 떨어져 있는게 아니고 , 우리가 찾아가는게 아니고 , 항상 나와 같이 하나니 !!! 이런것을 아니까, 안 매달립니다. 예수한테 안 매달입니다. 왜 ! 예수를 아니까, 그런데 인정을 안하냐 ! 아닙니다. 바르게 알면 , 바르게 아니까, 안 매달립니다. 부처를 알면 , 바르게 아니까, 안 매달립니다. 그런 나를 바르게 아니까, 부처와 나를 바르게 알아 ! 싯다르타가 누구이며, 나를 아니까, 매달리는 존재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럼 우리 조상님을 바르게 알아 ! 역할을 알고 , 나를 알아, 그러면 조상한테 매달릴 이유가 없는겁니다. 여기에서 벗어나는겁니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사건입니다. 인류의 역사가 바뀌는 순간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이걸 아직까지 정립을 할 만큼은 소문이 안났다 ! 입니다. 이게 지금 정법입니다. 천공정법 11388강 늘 주어진 인연 ,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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