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4.04
10
수요일

20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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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무엇인지 우리는 공부를 해야 됩니다. 자식을 내 자식이라고 끌어안고 있으면, 내 욕심이지, 나는 자식을 바르게 키우는게 아닙니다. 자식한테 월건을 했으면 그만큼 멀어집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요만큼만 해주면 되는데, 월건해서 넘어가버리면 자식이 부모한테 다가오기가 힘들어집니다. 자식을 21세까지 키웁니다. 자식을 놓으면 처음에는 30%를 놔집니다. 3년만 노력만해도 70% 놓아질겁니다. 그러면 우리한테 절대로 벌 안옵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려움이 오고 , 아픔이 오고 , 힘들어지는데 왜 나한테 다가오느냐 하면 !!! 내가 해야 될 몫을 내가 못하고 내가 해야 될 공부를 안하고 , 내가 틀린짓을 한만큼 나한테 어려움이 옵니다. 내가 잘못안하면절대 어려움이 안 오는것이 인간의 인생입니다. 내가 잘못한것이 있어야만 , 내 아픔이 오고 , 어려움이 오는것이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동물관련 방송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동물을 내가 키울만큼 키우면 놓아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놓아주는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안 놓아주면 새끼 죽입니다. 동물을 키울때 훈련을 잘시켜서 다 키우고나면 바라보며 가라고 하면서 다 큰 새끼를 멀리 떠날때까지 지켜보면서 가는걸 보는것까지도 노력을 합니다. 이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나한테 혈육으로 맺어진 자식을  준것을 잘키우라고 주었기에 이 자식을 잘 키웠으면  놓아주는것까지도 부모의 할 의무입니다. 이렇게하면  시간이 지나면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오듯 자식도 부모 곁으로 돌아올때가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더 품에 끼고 있다가 내보내면 자식이 사는게 더 어려워집니다. 자식은 품는게 아닙니다. 자식이 성장할때까지 부모가 의무를 다 했거든 놓아라 ! 그게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입니다. 자식을 놔주고 나 자신의 힘을 키워십시요 ! 나의 힘을 키우고 있어야만  자식이 밖에나가 많은 걸 배우고 돌아왔을떄 같이 우리가 동참해서 무언가 큰 일을 할수 있어집니다. 자식을 계속 끌어안고 있으면 둘 다 힘들어지고 어려워집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398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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