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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은 이 사회가 기초적으로 틀을 잡을때, 사형이 많았던것이지, 틀이 잡히고 나면 ,사형이 없어져야 성숙된 사회가 됩니다. 감정으로 하면 사형이 가능하겠죠 ! 인자는 감정을 앞세울 때가 아니고 , 사회를 지식인 의 눈으로 분별해야 됩니다. 범죄를 저지른 자도 나의 가족으로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게까지 안되더라도 법은 법칙입니다. 저 사람도 나와 같은 국민이고 , 내 가족이고 , 내 형제입니다. 당한 사람도 가족이고 형제이고 우리 국민이라면 가해자나 피해자나 모두 사랑해야 되는데, 극으로 가더라도 사형은 안됩니다. 하지만, 왜 자꾸 흉악법죄가 일어나는지 찾아내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됩니다. 모순으로 보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야 됩니다. 처단만 해버리고 끝내서는 안됩니다. 시간도 투자하고 , 조금 더 지적인 사람이 신문을 하고 , 가해자가 왜 정신적으로 이렇게 할수밖에 없었는지, 상담도 하면서 연구를 해야 되는데, 그냥 사형수를 죽여버리면 이러한 법죄가 일어난 원인이 없어져 버립니다. 당사자의 속에 무언가가 할 말을 못하는, 안에 깊이 뭔가 있는가를 찾아낼수 있게 됩니다. 이것으로 그만한것을 끌어내서 사회에 도움이 되어준다면 , 이 자도 어느정도 사회에 공헌하는것도 인정을 해줘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이 흉악법이 되기까지는 사회에서 얼마나 고통을 당한 사람일것 같으냐 !!! 우리는 여기까지는 생각을 안하는것입니다. 대자연의 원리를 보면 사람이 사람을 죽이나는것은 극을 넘어서야 됩니다. 극을 넘어설 정도로 내가 많은 아픔을 당한것이 있고 , 무언가 세상으로부터 탁한 기운을 받아 넣은게 있다면 , 이것이 지금 세상에 분출되고 있는데, 이것을 연구하고 꺼내고 하여 , 세상에 답을 찾으려 하지는 않고 , 이 사람을 사형을 시켜야 된다 ! 매자을 시켜야 된다 ! 이렇게만 하기 떄문에 아직 이 세상을 바르게 잡을 답이 안 나옵니다. 이런것을 연구하는 분야가 있어야 됩니다. 지식인들이 이런분야를 만들어서 연구를 해줘야 됩니다. 감정을 실은 사람들이 연구를 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아주 객관적인 지식인들이 인자 분별을 바르게 할수있는 지식인들이 연구를 하여 사회에 이런 흉악법죄가 없어지도록 하는데 , 일조를 해야 됩니다. 사형수를 죽이고 말아버리면, 다른 사람이 또 죽어야 됩니다. 그래서 또 그 자리를 채워야 됩니다. 왜 ! 연구 자료는 또 나와야 되기 떄문입니다. 연구하라고 나오고는것입니다. 환자가 왜 자꾸 나오느냐 ! 환자를 보면서 바른것을 찾아내라는 겁니다. 그런데 자꾸 아픈것만 치료하니까,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라고 환자가 계속 발생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40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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