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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을 가까이 하는것은 우리들이 외롭다는 증거입니다. 인간은 사람끼리 살도록 태어났습니다. 2차대전 이후로 태어난 우리는 사람과 사람이 할일을 하라고 태어난것입니다. 사람과 사람들끼리 할일을 잘하면 사람이 외롭지 않고 , 신나고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살면 개를 집안에 들었을까요? 절대 그렇게 안들입니다. 내가 외로워지니까, 외로워서 사람이 내옆에 없으니, 동물이라도 끌어넣는겁니다. 이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내가 외로우니까, 말 하고 가까워지고 , 말 하고 가까워지려하니, 나의 경제가 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개와 가까워지는것은 경제가 좀 없어도 그렇게 할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더 약해도 할수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까이 하는 집안을 보면 , 집안이 어떤 환경인지 , 발려동물을 보면 바로 알게 됩니다. 동물하고 계속 같이 있으면, 어떻게 되냐 ! 내 남편은 개밥입니다. 개밥의 도토리입니다. 왜 ! 남편이 개보다 나에게 못합니다. 개는 내가 스트레스 받아 , 개를 살짝 때려도 좋다 , 그럽니다. 그런데 남편은 그렇게 안하거든요 ! 사람을 외롭게 만들면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고 , 동물하고 가까워집니다. 그래서 2차적인 환경이 일어나는 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그 일이 일어나는겁니다. 대한민국은 가족중심으로 수천년동안 살았던 민족입니다. 그런데 가족중심이 다 깨지고 있습니다. 왜 ! 서로가 분열하고 있습니다. 분열은 왜 일어나느냐 ! 서로를 위하는게 아니고 , 내 욕심이 가득 찬 삶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열됩니다. 내가 자식을 위한다 하면서 내 욕심으로 자식을 다룹니다. 자식이 내 말을 안듣는다고 미워합니다. 그것은 부모인 나의 욕심입니다. 그러니까, 자식하고 멀어지죠 ! 부인에게 내 말 안듣는다고 미워합니다. 그것은 욕심대로 안된다고 미워하는것이고 , 부인은 또 남편에게 어떻게 하느냐 ! 나를 좋아안해주고 , 나한테 어떻게 안해준다고 미워합니다. 전부다 자기 욕심으로 삽니다. 동물은 지 욕심으로 사느냐 ! 동물은 먹을것 욕심으로 삽니다. 먹을것을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자꾸 줬는데, 나중에 먹을것은 안주보면 달라들어요 ! 개에게 먹을것을 줘보고 그걸 뺏어보면 문제가 커져요 ! 그게 동물입니다. 동물은 인간보다 약하기 떄문에 다릅니다. 인간은 서로 약하지 않기 때문에 따르는게 아닙니다. 지금은 전부다 각자 자기 소질을 가지고 자식을 갖춘 상태라 약하지 않아요 ! 그래서 누구를 따르지 않습니다. 따르지 않는데, 어떻게 하면 우리를 따를수 있을까! 내가 말한마디를 해도 저 사람이 바로 이해해도록 하면 따르게 됩니다. 말을 했는데, 상대가 이해 안되도록하면 말귀를 못알아듣네 하면 멀어집니다. 말은 내가 하면 저사람이 이해되도록 말해주는것이 말입니다. 저 사람이 이해안되도록 했으면 지금 적을 만드는것과 같습니다. 왜 ! 괜히 이해 안될말을하여 나를 혼란스럽게 만든 그 되는 어떻게 할것이지요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1306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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