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여름휴가라는 명목으로 순천 여행을 계획했다.
화요일 5시간 알바를 세우고, 간단히 준비해 여행길에 올랐다.
영희씨와 정원씨는 먼저 출발하고 유미언니랑, 나랑 남편은 뒤에 출발했다.
휴게소에 들러 차돌박이 된장찌개랑 돈가스를 시켜먹고 모텔같은 호텔에 방2개를 예약했고,
밤 10시쯤 도착한거 같다.
간단히 짐풀고, 식당에 들러, 닭도리탕이랑 맥주를 시켜 도란도란 예기나누며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방에 들어와 고스톱을 쳤다. 2시까지...
아점으로 36첩 반상이라는 곳을 예약해 갔는데, 두 번 갈곳은 못되더라.
그리고 향한곳은 순천만국가정원 이었다. 비가 잠깐 오다말다 했었다.
입장료 다양했으나 일반 성인은 만원씩 내고 들어갔다.
식물원에 한 번 둘러보고 날씨가 더워 셔틀을 타고 한바퀴 빙~~~ 둘러봤다.
풍경이 멋지고, 날씨가 시원하면 행복할 것 같았는데, 날씨가 더운 관계로 힘들었다.
가을에 한번 들리면 예술일 것 같은 느낌, 가을에 다시한번 오자고 약속했네.
거기가서 나르는 택시도 타고, 순천만 습지도 들리려 했으나 지처 포기했다.
그리곤 물회집에 들러 물회먹고, 갈치조림 시켜 먹고 대구로 향했다.
역시 여름휴가는 시원한 곳이 최고다. 계곡이나 동굴쪽 ㅎㅎㅎ
다행히 날씨가 좋았는데 티비에 보니 서울과 인천은 폭우가 쏟아졌다보다.
그래도 모처럼 반가운 님들과 함께 좋은시간 보내서 좋았다.
선선한 가을바람 불면 다시 제대로 다녀와야 겠다.
화요일 5시간 알바를 세우고, 간단히 준비해 여행길에 올랐다.
영희씨와 정원씨는 먼저 출발하고 유미언니랑, 나랑 남편은 뒤에 출발했다.
휴게소에 들러 차돌박이 된장찌개랑 돈가스를 시켜먹고 모텔같은 호텔에 방2개를 예약했고,
밤 10시쯤 도착한거 같다.
간단히 짐풀고, 식당에 들러, 닭도리탕이랑 맥주를 시켜 도란도란 예기나누며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방에 들어와 고스톱을 쳤다. 2시까지...
아점으로 36첩 반상이라는 곳을 예약해 갔는데, 두 번 갈곳은 못되더라.
그리고 향한곳은 순천만국가정원 이었다. 비가 잠깐 오다말다 했었다.
입장료 다양했으나 일반 성인은 만원씩 내고 들어갔다.
식물원에 한 번 둘러보고 날씨가 더워 셔틀을 타고 한바퀴 빙~~~ 둘러봤다.
풍경이 멋지고, 날씨가 시원하면 행복할 것 같았는데, 날씨가 더운 관계로 힘들었다.
가을에 한번 들리면 예술일 것 같은 느낌, 가을에 다시한번 오자고 약속했네.
거기가서 나르는 택시도 타고, 순천만 습지도 들리려 했으나 지처 포기했다.
그리곤 물회집에 들러 물회먹고, 갈치조림 시켜 먹고 대구로 향했다.
역시 여름휴가는 시원한 곳이 최고다. 계곡이나 동굴쪽 ㅎㅎㅎ
다행히 날씨가 좋았는데 티비에 보니 서울과 인천은 폭우가 쏟아졌다보다.
그래도 모처럼 반가운 님들과 함께 좋은시간 보내서 좋았다.
선선한 가을바람 불면 다시 제대로 다녀와야 겠다.
관련자료
댓글 2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