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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운동하면서 알게 된 지인<조>사장과 구로구에 위치한 <ㅈ 세무사 사무실>을 찾았다.
20여년전 절친 창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그때 1가구 2주택자로 되어 매매값의 반을 양도세로
물게 된것을 이 세무사의 지원으로 0원으로 마감한 일.
그 방면의 전문가인 이 사람은 절감방안을 마련해 양도세 0으로 끝을 맺었다.
그 성공수수로는 5000 줫지만, 얼마나 큰 도움을 받았는지 모른다.
그게 인연되어 20여년을 한결같이 이 세무사에 의뢰해 일을 해오고 있다.
집을 매매하려고 하던 <조>사장이 고민을 털어놓길래 한번 대화를 해보라하고 추천했던것.
그래 오늘 그 세무사에게 전화후, 그곳으로 갔다.
-오늘은 쇠고기가 없어 못하고요 대신 갈비탕은 됩니다.
어쩔수 없이 갈비탕으로 대신하곤 그곳에서 상담을 했다.
-파시려면 내년 초까지 팔아야 중과세 유예기간이니 중과세를 면할수 있어요 늦어지면 결과적으로 중과세를 부담해야 합니다.
노원구에 아파트 32 평형 한채 있어 그걸 팔아 막네에게 줄려고 한다고....
구체적으론 얼마인지는 따져봐야 한단 애긴데 언제 팔릴지도 모르곤 그걸 애기하기가 좀 곤란한
모양.
세법은 일반인들이 이해가 어렵고 워낙 단서조항이 많아 그걸 안다는건 쉽지 않다.
문제는,
세법은 자주 바뀐다는 것.
그러니 세무사를 직접 만나 상담을 하는게 맞다.
도봉구와 강북구에 아파트 두채와 화곡동에 한채니 3채를 소유하면서도 죽는(?)소릴 하는거
보면 엄살이 많은가 보다.
세무상담을 하면서 자신의 재산이 들통난것이 조금은 불안해설까?
-산에 가거든 내 아파트 있단 애긴 마세요 괜히 부풀어 소문날까봐 그래요.
오해가 생길수도 있고요.
-걱정 마세요 저와 아무런 상관없는 것을 왜 애길 합니까?
세무사의 조언대로 내년 초에 매매하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야 할거 같다,
집을 매매하기가 어디 쉽나?
아주 저렴하게 내 놓은다면 몰라도...
이래저래 오늘 세무사와 점심하고 오니 마음이 가뿐하다.
조 사장과의 세무상담이 없었어도 식사자릴 마련할려고 했던 때다.
12 월이 다가오니 또 다시 세금이 머릴 누른다.
<종합부동산세>가 만만 찮는 세금이라서 어떻게 가볍게 넘길수 있나?
작년보담 더 늘지 않았으면 더 이상 바램이 없을거지만.....
두고 보면 안다.
20여년전 절친 창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그때 1가구 2주택자로 되어 매매값의 반을 양도세로
물게 된것을 이 세무사의 지원으로 0원으로 마감한 일.
그 방면의 전문가인 이 사람은 절감방안을 마련해 양도세 0으로 끝을 맺었다.
그 성공수수로는 5000 줫지만, 얼마나 큰 도움을 받았는지 모른다.
그게 인연되어 20여년을 한결같이 이 세무사에 의뢰해 일을 해오고 있다.
집을 매매하려고 하던 <조>사장이 고민을 털어놓길래 한번 대화를 해보라하고 추천했던것.
그래 오늘 그 세무사에게 전화후, 그곳으로 갔다.
-오늘은 쇠고기가 없어 못하고요 대신 갈비탕은 됩니다.
어쩔수 없이 갈비탕으로 대신하곤 그곳에서 상담을 했다.
-파시려면 내년 초까지 팔아야 중과세 유예기간이니 중과세를 면할수 있어요 늦어지면 결과적으로 중과세를 부담해야 합니다.
노원구에 아파트 32 평형 한채 있어 그걸 팔아 막네에게 줄려고 한다고....
구체적으론 얼마인지는 따져봐야 한단 애긴데 언제 팔릴지도 모르곤 그걸 애기하기가 좀 곤란한
모양.
세법은 일반인들이 이해가 어렵고 워낙 단서조항이 많아 그걸 안다는건 쉽지 않다.
문제는,
세법은 자주 바뀐다는 것.
그러니 세무사를 직접 만나 상담을 하는게 맞다.
도봉구와 강북구에 아파트 두채와 화곡동에 한채니 3채를 소유하면서도 죽는(?)소릴 하는거
보면 엄살이 많은가 보다.
세무상담을 하면서 자신의 재산이 들통난것이 조금은 불안해설까?
-산에 가거든 내 아파트 있단 애긴 마세요 괜히 부풀어 소문날까봐 그래요.
오해가 생길수도 있고요.
-걱정 마세요 저와 아무런 상관없는 것을 왜 애길 합니까?
세무사의 조언대로 내년 초에 매매하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야 할거 같다,
집을 매매하기가 어디 쉽나?
아주 저렴하게 내 놓은다면 몰라도...
이래저래 오늘 세무사와 점심하고 오니 마음이 가뿐하다.
조 사장과의 세무상담이 없었어도 식사자릴 마련할려고 했던 때다.
12 월이 다가오니 또 다시 세금이 머릴 누른다.
<종합부동산세>가 만만 찮는 세금이라서 어떻게 가볍게 넘길수 있나?
작년보담 더 늘지 않았으면 더 이상 바램이 없을거지만.....
두고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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