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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만나서 좌담 나누는 <인>씨와 그녀의 친구 <김여사>
셋이서 <화곡정육식당>서 점심을 했다.
-오빠, 이번엔 꼭 약속을 해야해 올해가기전에, 내가 한번 사야지 이번 약속어기면 앞으론 다시 말 안할거야
지난번 토요일과 그 전의 토요일을 피치 못할사정으로 약속할수 없어 그랬던건데 이번엔 꼭 이행하란다.
하긴,
<인>씨는, 매주 토욜만 자유로운 시간을 낼수밖에 없으니 그럴만도 하다.
아직 70도 못된 나인데도 갑잡스런 뇌출혈로 아직도 조금은 더 치료를 해야 하는 실정이라
매일 매일 가사도우미 아줌마의 맞춤식사를 하고있어 그 줌마가 집에 오지 않는 토요일만 시간이
있어 그렇다.
늘 가면 호젓한 자리엔 우리가 앉는다.
쇠고기 한 마리면 셋이서 넉넉하다.
1 키로 라고 하니 그 양이면 충분한 고기다.
동행한 <김 여사>를 안건 얼마되지 않아 잘 모르지만 그날의 오징어 붙침개를 만들어줘서 너무
감동해서 그때 이곳에서 식사를 산게 인연이 되었다.
-나 이거 먹으려고 사흘 굶었더니 정말로 맛있네..
-아 그랬어요 난 나흘 굶었는데 ㅎㅎㅎ
-그럼 내가 오늘 살테니 얼마던지 더 먹어요 걱정말고...
<인>씨도 전엔 별로 못 먹더니 요즘은 입맛이 돌아온건지 잘도 먹는다.
잘 먹는단것은 그 만큼 건강에 푸른신호 아닌가?
딱 소주 한잔 하고 싶은데,두 여인들이 술을 입에도 못대니 어떻게 혼자서 훌쩍거리는가.
<인>씨도 아프기전엔, 술을 엄청 먹었단 것이 나와 비슷한 이력이 있었던가 보다.
셋이서 두 여자의 수다와 웃음속에 먹다 보니 1시간 반을 먹은거 같다.
꿈적않고 궈 주는 고기를 먹는 인과 달리 <김여사>는 부지런히 셀프반찬을 날라다 주는게 참 남편에게도
잘 할거 같은 전형적인 가정 주부타잎이다.
식사후, 우리가 가는 그 커피 솦.
셋이서 가는길에, <인>씨의 딸 경아를 만났다.
토요일이라 경아씨도 부부가 외식하고 오는 길이란다.
-엄마,왜 이길로 가는거야?
-저기 보이는 커피 솦이 우리들 단골집이거든 그래서 그곳으로 간단다.
-역시 엄마다운 곳이네 그 커피 솦..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아무리 속이 찬 딸이라도 단둘이 걸었다면 조금은 이상하게 보였을 텐데 두 여자와 한 남자의 동행.
자연스런 모습 아니었을까?
셋이서 공통으로 <바닐라 라떼>로 통일하여 마셨다.
그래도 두 여성은, 남편이 남긴 유산이 많아서 편하게 살고 있는 <인>
직업군인 <원사>로 정년퇴직후 적잖은 연금으로 여유롭게 사는 <김 여사>
차를 마셔도 여유로움이 느껴진 두 사람.
그래서, 노후의 편안함이 중요한 것이고 그건 조금의 궁핍을 느끼지 않은 자금이 필요한것이 필수.
왜, <인>이 김여사를 친구로 가깝게 지내는지 알거 같다.
모나지 않은 성격과 이해심이 좋아서 그런것일것이다.
-이젠, 내년엔 제가 한턱 쏩니다 절대로 다른 말씀 말기를요..
-뭐 절대로 그런 일 없을 겁니다
좋은 시간였습니다 두 분 덕분에요.
-네네 낼 뵙시다 또...
셋이서 <화곡정육식당>서 점심을 했다.
-오빠, 이번엔 꼭 약속을 해야해 올해가기전에, 내가 한번 사야지 이번 약속어기면 앞으론 다시 말 안할거야
지난번 토요일과 그 전의 토요일을 피치 못할사정으로 약속할수 없어 그랬던건데 이번엔 꼭 이행하란다.
하긴,
<인>씨는, 매주 토욜만 자유로운 시간을 낼수밖에 없으니 그럴만도 하다.
아직 70도 못된 나인데도 갑잡스런 뇌출혈로 아직도 조금은 더 치료를 해야 하는 실정이라
매일 매일 가사도우미 아줌마의 맞춤식사를 하고있어 그 줌마가 집에 오지 않는 토요일만 시간이
있어 그렇다.
늘 가면 호젓한 자리엔 우리가 앉는다.
쇠고기 한 마리면 셋이서 넉넉하다.
1 키로 라고 하니 그 양이면 충분한 고기다.
동행한 <김 여사>를 안건 얼마되지 않아 잘 모르지만 그날의 오징어 붙침개를 만들어줘서 너무
감동해서 그때 이곳에서 식사를 산게 인연이 되었다.
-나 이거 먹으려고 사흘 굶었더니 정말로 맛있네..
-아 그랬어요 난 나흘 굶었는데 ㅎㅎㅎ
-그럼 내가 오늘 살테니 얼마던지 더 먹어요 걱정말고...
<인>씨도 전엔 별로 못 먹더니 요즘은 입맛이 돌아온건지 잘도 먹는다.
잘 먹는단것은 그 만큼 건강에 푸른신호 아닌가?
딱 소주 한잔 하고 싶은데,두 여인들이 술을 입에도 못대니 어떻게 혼자서 훌쩍거리는가.
<인>씨도 아프기전엔, 술을 엄청 먹었단 것이 나와 비슷한 이력이 있었던가 보다.
셋이서 두 여자의 수다와 웃음속에 먹다 보니 1시간 반을 먹은거 같다.
꿈적않고 궈 주는 고기를 먹는 인과 달리 <김여사>는 부지런히 셀프반찬을 날라다 주는게 참 남편에게도
잘 할거 같은 전형적인 가정 주부타잎이다.
식사후, 우리가 가는 그 커피 솦.
셋이서 가는길에, <인>씨의 딸 경아를 만났다.
토요일이라 경아씨도 부부가 외식하고 오는 길이란다.
-엄마,왜 이길로 가는거야?
-저기 보이는 커피 솦이 우리들 단골집이거든 그래서 그곳으로 간단다.
-역시 엄마다운 곳이네 그 커피 솦..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아무리 속이 찬 딸이라도 단둘이 걸었다면 조금은 이상하게 보였을 텐데 두 여자와 한 남자의 동행.
자연스런 모습 아니었을까?
셋이서 공통으로 <바닐라 라떼>로 통일하여 마셨다.
그래도 두 여성은, 남편이 남긴 유산이 많아서 편하게 살고 있는 <인>
직업군인 <원사>로 정년퇴직후 적잖은 연금으로 여유롭게 사는 <김 여사>
차를 마셔도 여유로움이 느껴진 두 사람.
그래서, 노후의 편안함이 중요한 것이고 그건 조금의 궁핍을 느끼지 않은 자금이 필요한것이 필수.
왜, <인>이 김여사를 친구로 가깝게 지내는지 알거 같다.
모나지 않은 성격과 이해심이 좋아서 그런것일것이다.
-이젠, 내년엔 제가 한턱 쏩니다 절대로 다른 말씀 말기를요..
-뭐 절대로 그런 일 없을 겁니다
좋은 시간였습니다 두 분 덕분에요.
-네네 낼 뵙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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