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4.01
22
월요일

20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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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어날때부터 생활도를 닦아라 했고 , 생활속에 우리들이 바르게 가는 길을 찾아라 했지, 하느님한테 무릎꿇고 빌어라 한적 없습니다. 부처라고 무릎꿇고 , 그걸 받들라고 한적 없습니다, 그건 그 조직들의 방법이고 , 어째서 그런데 끌려다니는가 ! 우리들의 조직에서 우리들의 논리를 세워서 중생들을 끌고 가려하지만, 우리가 바르게 알면  안 끌려가는겁니다. 언제 하느님이 하느님한테 빌어라 했는가 !!! 이게 누가 한 말입니까 ! 사람들 자기들이 한 말입니다. 하느님은 그렇게 말한적이 없습니다. 부처를 선기라 한적도 없습니다. 부처는 단지 알으킬뿐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643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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