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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하늘이 스스로 도우니, 나는 사람에게 기대려 하기 보다는 ,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는 이 에너지를 먹고 나는 스스로 켜야 됩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전부다 무엇을 가져온다 , 이 말입니다. 이 에너지를 가져오는것을 내가 흡수하여 내가 스스로 크고 나면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라 ! 그래서 우리가 사람들에게 정을 붙이려 하면 내가 약해집니다. 약할때 그렇게 합니다. 인자 내가 아주 갖추어지면 홀로서기를 합니다. 이래서 딱 홀로서게 되면 내가 나의 삶을 빛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롭게 하는거죠 ! 나를 도우려 오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에게 도움을 받으어 오는데, 내가 도와줄수 있도록 내가 갖추지 못했잖아요 ! 그래서 내가 못 도와주니, 내가 외로운겁니다. 신의 일꾼들은 내가 남을 도우면서 외로움이 풀립니다. 원리는 이렇게 돌아갑니다. 내가 누구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외로움이 없어지는게 아니고 , 아무리 나에게 퍼다 주어도 나는 외로웁니다. 그런데 내가 상대를 도울떄 내 외로움이 없어집니다. 이것이 답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상대를 위해서 뜻있는 일을 못하면 나는 절대 외로움이 풀리지 않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276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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