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3.11
22
수요일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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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다른 사람 흉을 보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것은 나도 다른사람 흉을보고 있다고 상대가 가르쳐주고 있는겁니다. 기운은 끼리끼리 놉니다. 내가 다른 사람 흉을 본것은 흉 봤다고 하지않고 , 그냥 그사람 이야기를 한것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자기 잣대로 계산을 해서 판단합니다. 이게 맞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든 판단은 상대가  하는것입니다. 내 공부하라고 온것이니, 정확하게 나를 돌아봐야 됩니다. 남을 흉보고 있다는것은 할일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더이상 발전을 못하고 , 정지 된겁니다. 그러므로 내 자신을 빨리 알려면, 상대가 나한테 가르쳐주는게 무언인가를 잘 보십시요 !  내눈에 저게 보이면 < 남을 흉보는것> 정확하게 지금 나한테 그 꼴이 있습니다. 어떤 상대가 게으름을 피우는게 보인다면, 나는 열심히 하는것같아도, 어떤 부분에서는 게으름을 피우고 있기 때문에, 그게 보이는것입니다. 이 세상은 남을 탓할수있는 자격을 준적이 없습니다. 그 사람도 그 사람의 인생을 사는것이고 , 나도 내 인생을 사는것입니다. 나는 내 인생을 잘살고 , 상대는 상대 인생을 잘살면 됩니다. 어떤 사람도 어떤 행위를 할때는 이유가 있기 떄문입니다. 그 이유를 이해를 못하고 , 깊이를 모르고 , 쓸어안어 줄수 없다면 , 남을 탓하거나, 흉보지 마십시요. 나만 어려워지게 될겁니다. 늘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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