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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가 차남의 버릇이 없어서 버릇 고치려고 지원하던것도 끊어버리고 못살게 해놨는데, 큰형이 동생을 보니 어렵게 살고 있으니 내가 조금씩 줘야 되겠어하고 동생을 챙기니 동생은 좋아서 형에게 의지하게 됩니다. 아버지가 차남을 안 챙기는데, 형이 챙기는걸 보니 아버지가 의도한 대로 차남에게 준 벌이 의미가 사라집니다. 그러면 아버지가 어떻게 해요 ! 형에게 주는 지원도 딱 끊어버립니다. 그래서 형에게 줬던것도 다 뺏앗아 버립니다. 왜 ! 그래야 형도 동생을 안 줄것아니더냐 ! 차남의 버릇을 고쳐야 되는데, 형이 자꾸 주면 차남의 버릇을 못 고치게 됩니다. 이게 하느님이 하시는 일과 똑같은 게 지금 일어나는겁니다. 그러니 함부로 누구를 돕는다 ! 하지마라 ! 인간은 사람을 이롭게 하고 남을 돕기 위해서 태어난겁니다. 돕기 위해서는 내가 공부를 해야 되고 무엇이 참 도움이 되는지,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행할때 사람을 돕게 되는것입니다.,<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1302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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