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내가 너를 존중하는게 겸손입니다. 길은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겸손이라는것은 내가 당신을 존중해야 됩니다. 어린 사람도 내가 존중해야 되고, 못한 사람이 하는 못하는 행동도 존중해줘야 됩니다. 이것이 겸손입니다. 겸손은 어떻게 하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내가 당신을 존중해줘야 됩니다. 그러면 존중하려면 어떤 방법으로 하는것이 잘 되는것이냐 ! 당신이 못난짓하는것도 노력하는 속에서 내가 보기에 저 사람이 저렇게 할수밖에 없어서 저렇게 하는것이기에 못난 행동도 이해를 해줘야 됩니다. 잘못하고 싶어서 잘못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잘하고 싶은데 내 약량이 이게 다 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행동하니까, 그렇게 봐주라는 겁니다.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 내가 보기에 모자라게 보는것은 내가 그 사람보다 조금 낫다는겁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그 사람의 마음이 상하지 않게 조금 거들어 드릴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여 조금 보탬이 되어 줄수 있을까 ! 이런것들을 항상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당장 움직이면 안됩니다.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하면 어느날 지혜가 열립니다. 그 분야에서 내가 문리가 일어납니다. 이때 들어가는 방법이 상대를 존중하면서 들어가 그 답을 풀어나가거든요 ! 그래서 그 사람에게 탁 ! 도움이 됩니다. 그럴떄 그 사람이 나에게 너무 고마워하는거죠 ! 이떄 나와 그 사람의 에너지가 섞이는겁니다. 나를 향해서 고마워하고 , 아주 좋아할때 에너지가 지금 섞이고 있는중입니다. 그래야 내 힘이 좋아지는겁니다. 남을 이롭게 했기 때문에 내 힘이 좋아지는겁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436강>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