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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은 내가 부리는게 있고, 상대가 부리는게 있습니다. 우리는 이걸 분별을 잘해야 됩니다. 고집부리는 용어는 있어도 고집을 부리는 사람은 스승님께서 보지 못했답니다. 상대가 고집부리는것처럼 보이는것은 상대가 가지고 있는 개념 이념 논리를 바꿔줄수있는 만큼 내 실력이 모지란겁니다. 내 실력이 모지람이지, 상대가 고집을 부리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내가 상대를 접할때, 대화를 해서 상대의 사고를 변화 시켜줄수 있느냐 !!! 이런 실력을 본인이 안가지고 있는것이지, 이걸 상대가 고집 세다라고 이야기하는것은 내가 약한겁니다. 사람은 무엇을 이해를해서 소화를 하느냐에 따라서 성장을 합니다. 누구한테 배운다라는것은 내가 가진 개념을 뛰어넘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배우는겁니다. 진화발전의 수위가 높다면 아주 질량있는 말을 합니다. 우리는 고집이라고 생각하는데서 벗어나야 됩니다. 상대가 주장을 계속하고 꺾지 않을때는, 이유가 있다라고 보면 됩니다. 내가 계속 주장하고 있는것도, 지금 이게 옳기 때문에 주장하는것이지, 아닌데도 주장하는것은 아닌것입니다. 이걸 바꾸는 방법은 내가 내공부를 찾아서 해야만됩니다. 사고가 바뀐다라는것은 나한테 정보가 더 들어와서 업이 되지 않는 이상은 사고가 바뀌지 않습니다. 상대가 이해를 시켜주면 딱 넘어가는것이 또 인간입니다. 내가 말으 했는데, 상대 고집이 꺾이지 않으면 입을 닫으십시요 ! 거기에 너무 관심을 갖지말고 내것을 열심히 하면 됩니다. 우리가 친구나 부부사이에 금이가는것도 서로 주장하기 떄문입니다. 주장은 내가 모지 랄때 주장하는겁니다. 주장으로 밀어부치는것입니다. 이건 나쁜버릇입니다. 서로가 나빠지는것은 경제 떄문에 나빠지는것이 아니고, 말이 안통해서 나빠집니다. 서로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것입니다. 말만 통하면 모자라는 경제도 저절로 오게 할건데... 서로가 나빠지는것은 경제 떄문에 나빠지는것이 아니고, 켜뮤니케이션이 안되기 때문이라는 말씀이 마음깊이 와닿습니다. 주변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부부사이에 소통이 잘 안되고 있으며, 경제 적인것만 해결이 되면 부부사이도 좋아질것이라고 생각하는것으로 종종보게 됩니다.무엇이 먼저인지 곰곰히 생각할 필요가 있는듯 싶습니다. 그리고 고집은 고집이 아니며, 나를 누가 일깨워주고 여기서 벗어날수있는, 사고를 깰수있는 그런 이론을 잘 설명을 해준다면 고집을 부릴수가 없다고 합니다. 늘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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