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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도움이 되어 너무 좋아하면 이 좋아하여 와닿는 만큼 내 힘으로 변하고 그만큼 에너지가 가고 자연이 나를 향해서 온다 이 말입니다. 이걸 법심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가르칠때 바른 가르침을 받아서 이걸 행하려고 노력을 하면 이루어집니다. 나에게 아무것도 없으면 내 자식에게 줄것도 없습니다. 있으면서도 내가 하지 않아야 될짓은 하지 않아야 됩니다. 자식은 어릴때 내가 키워 뒷바라지 하는것이지, 21세까지 크고 나서는 내 인생도 내가 살아야 내 인생이 됩니다. 부모가 여기서 더 잘해주면 가면 갈수록 더 어려워집니다. 왜 내<자식>가 세상을 겪으면서 알아가야 될걸 못 알아가게 됩니다. 그만큼 시간이 지나면 더 어려움을 겪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는 자식이 내품에 있을때 키우는것입니다. 그리고 부모와 연결 기간은 29세까지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 정법617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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