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5.08
01
금요일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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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말일이면 한달동안의 수출입 결산을 한다.
7월과, 9월,글고 12월엔 늘 씁쓸한 마음이 든다.
일상적인 지출이 아닌 돈이 지출되는 달이기때문.
7월도 결론은 마이너스다.
뭐 재산세야 항상 지출되는것인데, 이번 7 월의 안산건물 수리비가 의외로 큰 금액으로 지출된탓.
9월의 재산세는 토지 분야라 쓸모없는 토지를 보유한 사실만으로 재산세를 내야 한다.
삶에 보탬이 안되는 땅을 보유한 탓.
타도의 임야가 나와 무슨 상관이라고 보유하는지  이유를 모른다.
-무조건 갖고 보자 그럼 언젠가 오를거야.
이런 어리석은 재태크로 접근하니 그런 오류를 범하지.

뭐니 해도 마이너스 원인은 건물수리비가 생각보담 컸다.
집이란, 손대며는 그 수리가 끝이 없다.
그 탓이다.
-제가 오늘 안산가서 옥상 부분을 한번 보고서 조금 저지대를 다시 공사를 했어요 이상하게 그곳이 비가
오면 좀 물이 고여서요 손을 뎄습니다.
지난번, 옥상 방수공사를 한 뒤에 이렇게 자신의 공사를 한번에 끝내지 않고 아프터 서비스를 해주는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어디 공사업자들 다 그런가?
돈 받으면 안녕이지..
-다시 큰 비가 오면 제가 다녀갈거고요 그때 또 전화 할께요
아마도 광주는 가질 않아도 괜찮을거 같은데 그곳도 시간되면 한번 다녀와야죠.
-암튼 <승>사장님 고맙습니다 늘..

이번달은 마이너스 결산이지만...
그래도 희망의 끈은 놓질 않는다.
살다보면 늘 마이너스만 있는게 아니고 수입으로 연결된것도 있는 법이니까...
우리네 삶이 ㅡ늘 마이너스 인생이라면 무슨 맛으로 살것인가?

8월 한달이면 더위도 물러가고 그럴테지..
더위도 한때니...
영란이가 왜 휴가에 대해 말이 없는걸까? 아직 결정을 안했나?
한번 물어봐야겠다..
훌쩍 떠나 시원한 물에 발이라도 담그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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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무지개님의 댓글

전 결산같은걸 안하는데......일기 읽고 보니 전 참 생각없이 사는것 같아요.ㅎㅎㅎ
남으면 남는대로, 모자르면 모자르는대로...ㅋ
저도 8월에 여행 계획하고 있어요.
좋은밤 되시길요. 낭만님^^

낭만님의 댓글

그래야만 가정이 온만하게 운영되는지 엉망인지 파악을 할거 아닙니까?
습관되어서 그렇지 하고 넘어가요
가끔 와이프가 물어요 왜 이번달 그 정도냐고요? 그럼 보여주죠
지출을 누구나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수지를 파악해야 자신의 현재를 압니다
무지개님은 절대적으로 잘 하실거 같은데, , 결산..
나도 8월엔 어디든 다녀와야죠 체력충전을 하고 몸도 더 단련하고..

무지개님의 댓글

전 숫자에 매우 약하고, 계산도 잘 못해요.
수지타산 싫어하고
그냥 제 쪼로 살아요. ㅎㅎㅎ
살림을 규모있게 야무지게 못해요.ㅋ
오늘도 덥다는데 시원히 일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주말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세요.^^

낭만님의 댓글

제 쪼로산다? 재밋네여 그 말.. 내 스타일대로 산단 말씀인거 같은데 맞죠?
세상 그 누가 자신의 스타일로 사는걸 나무랄수 있어요 그것도 자신의 폼인데??
그대로
쭉 사세요 그래왔던 거 처럼...전 좀 그래요 기록을 좋아하고, 지난날의 것들을 살펴보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가?역사시간이 젤로 재밋어요  그 시절은 어뗐을까? 궁금해요 유투브 잘 봅니다 역사 스페셜...
더위가 오늘도 기승을 부리네요  더 잘먹야 하고 기운차게 살아야 해요 건강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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