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3.07
03
월요일

20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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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던진 돌은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심코 던졌다는 생각은 우리 환경들을 따져 가지고 그렇게 한것이고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하는것이 무심코 일어나는 일은 절대 없다 ! 입니다. 이 우주에 이유없이 에너지가 움직이는 적도 없고, 이유없이 무언가 하나라도 운용되는게 없습니다. 우리가 그 깊이를 모를뿐이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돌을 맞을려면 돌을 맞을 행위를 하여 쌓아 가지고 가는겁니다. 개구리도 그 돌을 맞을려면 돌이 던져질때 하고 개구리하고 일치되어야 됩니다. 이건 비유로 이 비유를 통해서 인간이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 하는데, 인간이 어떤 사람한테 무심코 이야기를 들으러가는 적은 없고 진행령으로 간것입니다. 내앞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에 따라가지고 말하는게 달라지는것이 인간입니다. 인간은 내가 작정해서 이야기를 하든, 안하든, 인간이 행동을 할때는 내앞에 어떤 환경이 있어서 행동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상대하고 연결이 됩니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이말을 들어야 하는지, 이것을 분별하는데 이 사람한테 내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이 소리를 나한테 하냐입니다. 이사람한테 그런 말을 들을때는 아주 작아서 미묘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에서 축적된것들이 있어서입니다. 내가 암이 왔는데, 내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암이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도 똑같은 소리입니다.내가 차 사고 났는데, 무엇을 잘못했기에 차 사고가 났느냐 이것입니다. 이때 차 사고가 날수 있도록 어느만큼 질량으로 내가 맞아야 되게 내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행한 만큼 얻어져 차 사고가 난것입니다. 몸이 아픈것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가 수모를 당하는것도 마찬가지고 나라의 주인들이 나라를 방치하면 정확하게 국제적으로 수모를 당하고 어떤 환경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18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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