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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준게 있으니까, 기대가 갑니다. 기대를 하는 만큼 자식은 중압감에 눌리는겁니다. 사람이 기대를 갖는다는것은 내가 너한테 무얼 줬다는 이야기입니다. 내 인생의 시간을 너한테 줬든,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해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상대를 먹였으니까, 값을 되돌려 받으려 합니다. 이게 값인지 모르고 지금 살고 있을뿐입니다. 정확하게 대자연의 법칙으로 계산을 하면 내가 뭔가를 해주면 값을 지불받으려고 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3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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