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남자를 사귀며, 그 남자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좋아하면서 내가 무엇이든 다 해줄 듯 막 좋아했습니다. 좋아하니까, 뭐가 싹트냐 ! 좋아하고 있는 이 질량이 싹틉니다. 이러한것들이 차곡차곡 모여가지고 나중에 우리는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좋아한다고 만나놓고 조금 좋아하다가 내 방법대로 안된다고 이때부터 계산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사랑이 싹틀수 있는 축적이 안됩니다. 우리가 사람을 좋아하면 그냥 좋아하면 되는것이지, 조금 있다가 계산이 들어가면 인자 좋아하는것은 끝납니다. 끝나고 인자부터는 계산이 들어갔으니, 내 이익을 따지는겁니다. 득과 실을 따지는거죠 ! 그래서 서로는 득과 실을 따지니, 좋아할수 없습니다. 사랑은 서로가 아끼면서 그냥 하는겁니다. 하다보니까, 쌓여서 사랑이 만들어지거든요! 그런데 계산을 하는 순간 서로는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사랑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여기에서 멈추어 버린겁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7359강>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