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3.04
19
수요일

2023.4.22

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재물로 가난한 사람을 돕지 말고, 가난에서 벗어날 길로 이끌어 줘라 ! 이것이 가난한 이가 가난속에서 하루빨리 벗어날수 있는 길 입니다. 제가 강의 중에 가난은 죄라고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내 말의 독자중 거의 반은 공감했고 반은 비난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왜 가난이 죄일까요 ! 과거엔 사회 환경이 힘들어서 가난을 대물림 했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몰론, 드물게 가망없는 사람들도 있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얼마든지 가난에서 벗어날수 있는 사회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난은 죄라고 했던겁니다. 누구든 이 소리가 듣기 싫거든, 지금 당장 가난하다고 한탄만 하지말고 가난에서 벗어날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 됩니다. 가난과 부를 결정하는 건 오직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가난과 부는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누구든 한순간에 가난해 질수 있고, 부자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자들은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부자가 된것임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국가가 가난한 이를 재물로 돕는건 옳지 않은 일입니다. 국가는 국민이 가난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그 방법을 알려줄 막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이것이 국가가 국민을 위해 반드시 할 일입니다. 스승님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마음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나요 ! 무언가 바라기 전에 현재 자신이 어떤 마음을 먹고 있는지, 점검해 보면 좋을듯 합니다. 부자와 가난은 틀안에 있는 도구이며,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 다시 일어설수 있는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는듯 싶습니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