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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난 만큼 , 대작하는 만큼 남편이 안 돌아옵니다. 내가 못나서 남편한테 도움을 달라고 살살 내려가 협조를 부탁하면, 남편이 살살 돌아옵니다. 우리 여성들은 지혜가 모자랍니다. 알면서도 몰라라 하는 겁니다. 아는데도 몰라야 됩니다. 남편은 강한것 같지만, 참 여리고 약합니다. 남자가 그렇게 고집스러운것 같지만, 속으로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남자를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남자는 공간<허점>이 많습니다. 정법강의를 들으면 이 진리를 우리가 갖추면 겸손해집니다. 내 잘남이 없어지고, 상대를 알게 됩니다. 나의 부족함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되어, 내가 가진 상식의 껍데기가 다 벗겨져서 서로가 서로한테 기운이 필요해서 대화를 하니, 서로가 나누어집니다. 인자 다 돌아옵니다. 지금 내 남편이 고집이 많아서 대화가 안되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상식이 생기면 내 주장이 강해져 서로 부딛혀서 깨지고 다치고 내 영혼<나 자신>이 다쳐서 서로가 힘을 못씁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09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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