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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오만방자한 인간에 대한 경고다 ! 2019년 12월부터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로 인해 수백만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지금도 코로나는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현대 의학은 백신을 긴급하게 개발했지만 부작용도 만만찮게 일어나고 있고, 또한 새로운 변이의 등장으로 인해 3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쩌면 코로나는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코로나는 왜 이 지구상에 나타나서 그토록 많은 생명을 앗아갓을까. 이것은 대자연이 오만방자한 인간의 정신을 일깨워주고 경고하기 위해 코로나를 번지게 한것입니다. "무슨 허무맹랑한 소리인가"라고 하겠지만, 너무도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로인해 인간은 질병에 대한 면연석과 내성을 기르게 됐고, 어리석은 정신을 일깨우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까닥에 인간은 어쩌면 코로나는 고맙게 생각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생명의 가치는 인간이나 동물이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지구를 무분별하게 훼손하지 말라는 대자연의 경고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사실 인간에게 중요한것은 육신의 면역이 아니라, 정신의 면역입니다. 희생없는 성장은 없으며 폭풍뒤는 항상 고요하다고 합니다. 이번 역병이 대자연의 가르침을 마음깊이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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