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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일을 하기 위해 컵을 만드는 공장에 2 사람이 일을 갑니다. 한 사람은 이 컵을 만드는 공장에가서 일을 하는데, 월급 받아 먹고살기 위해 회사에 갑니다. 돈 벌러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되면 노예입니까? 아닙니까? 노예죠 ! 돈을 받기 위해서 일을 가는겁니다. 이것으로 먹고 살려고 가니, 이래서 노예가 되는겁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이컵을 만드는데 쓸 사람을 위해서 일을 갑니다. 이 세상의 환경이 나한테 그렇게 주어졌으니까, 이 사람은 돈이 목적이 아니고, 일을 찾아간 사람입니다. 내가 할 일이 있다면 이 일을 하러 갔는데, 돈을 목적으로 일하러 간 사람과 월급을 똑같이 줍니다. 이 월급은 받아서 잘 쓰면 되는거죠 ! 이렇게 2사람 똑같은 일을 하는데 질량이 하늘과 땅 차이로 납니다. 돈 벌러 회사에 간 사람은 10년이 지나도 돈 벌어 먹고살기 위한 환경에서 못 벗어납니다. 노예에서 못 벗어나는데, 이 컵을 쓸 사람을 위해서 일을 가는 사람은 아주 일이 재밌어지고 그 사람은 아이디어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일하는데 힘이 들지 않습니다. 이러면 사람도 고와지고 여러가지 시너지가 나옵니다. 쓸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하니까, 아주 재밌어지고 하니까, 아주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오고 건실해지니까, 주인이 보기에 어떻겠어요 ! 돈 벌러 온 사람을 선호하겠어요, 쓸 사람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을 선호하겠어요. 이래서 신용이라는게 달라집니다. 신용은 나도 모르게 재산이 됩니다. 신용은 얻으려 한게 아니고 바르게 살면 신용이 옵니다. 대자연의 법칙에서 신용을 바르게 얻는 법은 내가 하는 일을 바르게 하면 정확하게 신용이 돌아옵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84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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