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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사는것보다 바르게 살라 ! 우리는 누군가를 평가할때 "착하다"라는 표현을 자주 씁니다. 그런데 "착하다"는 건 그저 어질고 선하다는것일뿐, 그 사람의 성품이 바르다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착함과 바름은 그 뜻이 분명 다릅니다. 몰론, 성품이 어질고 착하다는 건 개인의 장점이 될수 있으나 요즘처럼 치열한 경쟁 사회속에서 착하기만 하면 그다지 좋은것이 아닙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건 바르게 사는것이지요. 그렇다면 어떤 자세로 사는것이 바른 삶일까요? 도덕과 윤리를 지키고, 법을 지키면서 제 할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유치원떄부터 고등학교까지 무려 13년동안 공부합니다. 그토록 긴 시간동안 학교에 가는 이유는 미래에 성장해서 인간답게 살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인성은 도와시하고 무식하게 공부만 강요합니다. 그러니 요즘 아이들에겐 어른도 없고 위아래도 없습니다. 그런 아이가 어떻게 바르게 성장할수 있겠습니까!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20대까지는 학업 못지않게 인성공부도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의 성품과 인격은 20대 이전에 이뤄집니다. 20대에서 30대까지는 미래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야 하고 , 40대부터는 착함보다는 바르게 살아야 성공할수 있습니다. 그저 착하기만 하면 주위에 사기꾼이 들끓게 되고 , 떄론 착함이 상대를 사기꾼으로 만드는 훌륭한 재료가 되기도 합니다. 이를 소홀히 하면 말년에 큰 어려움이 뒤따르게 된다는것을 꼭 명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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