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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다.
회사에서 조성현 우상원과 백민준
한테 시달려서 피곤하고 짜증나는 하루였지만
그래도 교회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함께놀 그날을 위해서 참았다.
퇴근을 하자마자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서 마시고
난뒤에 곧바로 6호선을 타고 5호선을 타고 하남풍산역 에서 내려서 곧바로 교회로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함께먹는 고기맛과 비빔면맛이 최고로 꿀맛이었다...
삶속에서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고왔다.
회사에서 조성현 우상원과 백민준
한테 시달려서 피곤하고 짜증나는 하루였지만
그래도 교회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함께놀 그날을 위해서 참았다.
퇴근을 하자마자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서 마시고
난뒤에 곧바로 6호선을 타고 5호선을 타고 하남풍산역 에서 내려서 곧바로 교회로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함께먹는 고기맛과 비빔면맛이 최고로 꿀맛이었다...
삶속에서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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