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sertyu's Diary

일기 닉네임을 클릭하시면 글쓴이의 일기로 이동됩니다
09
Tuesday
04.09

내일 드디어 투표를 하는날

sertyu 04.09   38   0

내일은 드디어 투표로 한일전을 치루는 날이다. 국민의힘에 떨어뜨려야 하는 인물들이 너무나 많다. 일제시대와 4.3망언 5.18망언 세월호망언을 지껄여 대는 쓰레기들은 반드시 박살내고야 말것이다. 아~미친놈들 짜증나는 인간들이 싫다. 집에서도 이런인간들을 감싸는 엄마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엄마이고 싶지 않은 인간이다.

07
Sunday
04.07

지금 교회 가는날...

sertyu 04.07   34   0

지금 교회로 가는날인데 버스를 타고 가다가 잠이 갑자기 들어버리는 바람에 병점역까지 걸어서 가는꼴이 되었다. 지금 하남풍산역까지 간신히 탔는데 제대로 도착이나 할수 있을지 걱정이다.😫 무사히 예배를 드리고 남은하루를 보내고 싶다. 갑자기 이게 뭔가 싶다. 약이 경옥고 센걸을 먹어서 그런지도 모른다... 아니면 일부로 엄마가 그런건가 싶나 생각이 들었고 말이다.

06
Saturday
04.06

피곤한 하루였지만...

sertyu 04.06   33   0

피곤한 하루였지만 그래도 오늘 퇴근을 하고 저녁을 먹은 후에 내일을 준비할수 있는것에 감사를 한다. 날씨는 봄날씨가 점점더 다가오고 있다.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읽고 차마시고 영오랑 얘기를 하면 하루가 다간다. 힘들어도 나름 감사하기만 하다...

04
Thursday
04.04

화요일과 수요일에 열심히 쉬어서...

sertyu 04.04   28   0

화요일과 수요일에 너무나 열심히 쉬어서 일어나기가 너무나 싫다. 😓 짜증나고 나머지 시간은 어떻게 견디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래도 선거날이 따로 연차를 쓰지 않고 쉬어도 유급휴가로 인정을 받으니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어린이날도 그렇고 말이다. 그만큼 연차에서 까이긴 해도 쉬는게 훨씬더 좋다. 집에서는 엄마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음식물까지 버려줘야 하니까 짜증이 나지만 말이다.

20
Tuesday
02.20

그래도 오늘

sertyu 02.20   59   0

오늘은 화요일 집에서 쉬는날 이다. 회사에서 하루를 보냈지만 그래도 쉴수있는 날이 있어서 감사 할 따름이다.😋 회사에서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조성현도 스트레스를 주더니 그렇게 까지 안주고 있는것 같다. 아~신경질이 난다.👿😡🤬 확 죽여버리고 싶고 내가 왜 거길 택했나 싶다.

Comments

sertyu

My Diary
  • 일기합계 : 6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
최근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