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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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
29
화요일
힘들하루
밖에날씨는 어김없이 덥고 집앞인데도 더워서 움직이기도 싫다. 너무나 스트레스가 쌓이기만 하다. 회사에서도 점장한테도 민준이 한테도 쌓이고 울고싶다. 아~신경질이 난다.🤬🤬🤬 밖에서 만났더라면 확 패고싶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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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2025.07
27
일요일
일찍 가고싶었는데...
정말이지 일찍 가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다. 속상하다. 조금만 시간 일찍 출발을 했어야 했는데 말이다. 그래도 예배는 끝났지만 셀모임은 참석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카페에서 모임을 했는데 꿈에대해서 모임을 했다. 딱히 할말은 없었지만 같이 모임을 했다. 그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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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2025.07
25
금요일
정말이지 힘든 하루였지만
오늘하루도 힘든하루 였지만 그래도 MD님이 오셔서 점심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좋은시간을 보냈다. 커피도 마시면서 말이다. 그런데 평소에 진심으로 미워서 때리는줄 알고 때렸다고 했었다. 그래서 그렇게 얘기를 했었다가 이제는 익숙해져서 걍 때리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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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2025.07
23
수요일
힘들지만 오늘 부터
힘들지만 오늘 부터 민준이랑 점장의 공격 속에서 웃을수 있도록 해볼것이다. 지난 월요일은 민준이가 자기 자리에 앉혀놓고 심심해서 있는데 자기가 자라고 해놓고 월요일에 점장 한테 이르는 경우는 무슨경우일까 억울하기만 하다. 속으로는 욕이 백번 천번은 더 나온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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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7-23
2025.07
19
토요일
이제는 결심했음
이제는 결심했다... 점장님이 뭐라고 해도 민준이가 뭐라고 해도 웃음으로 대응을 하기로 말이다. 그러면 그래도 장난을 하지 않으니까... 웃으면 다냐고? 점장이 교육을 시키고 가르쳐 놓고서 무슨 소리 인가 싶다. 힘들어도 버틸수 있는게 그게 무기 인것이 이제 안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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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7-19
2025.07
18
금요일
힘든 하루
너무나 힘든하루 였다. 민준이 한테 깨지고 점장님 한테 맞고 나만의 소중한 시간들을 짓밞히는 것은 절대로 참을수 없다. 용서할수도 없고 말이다. 힘든하루를 보내야 했다. 일요일 주일에 빠질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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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2025.07
16
수요일
힘든하루 였지만
오늘 수요일 하루도 힘든 하루 였지만 그래도 짬을 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생일축하도 받을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 하다.😘😘 그리고 퇴근길에 점장님이 주신 기프티콘으로 스타벅스를 가서 망고주스도 먹고 케잌도 먹고 너무나 좋은하루 였다. 원래는 아메리카노를 먹으로 왔었는데 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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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2025.07
10
목요일
날씨가 너무나 더운데...
날씨가 짜증날 정도로 더워서 미칠것 같은데 백민준이 그새끼가 놀리는 것을 보면 확 죽여 버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도 않은것을 뒤집어 씌우고 한숨이 밀려온다. 그리고 욕은 욕대로 밀려온다. 뭐 이런 새끼가 회사만 아니면 다 뒤집어 엎어버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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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2025.07
03
목요일
빨리 교회로가서
빨리 교회로 가서 셀회식을 하고 싶다. 예배도 드리고 사람들도 만나고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시간을 보내면 딱 좋을것 같다.😁 그나마 그것이 바로 나의 쉼터 이다. 이번여름에 휴가를 낼것이다. 작년에는 멍청해서 쉬질 못하고 휴가를 가질 않았다. 더워 죽는줄 알았다. 갈때도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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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2025.07
01
화요일
6월의 마지막날임...
드디어 내일은 6월의 마지막 날이다. 그동안에 6월에는 병원에도 가고 회사에서도 안좋은 일들만 골라서 있었다. 뭐 교회어서는 회식을 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많았지만 말이다. 절대로 점장도 민준이 한테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걔랑 노는것은 걔랑노는거고 한준영이랑 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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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2025.06
30
월요일
6월의 마지막날임...
드디어 내일은 6월의 마지막 날이다. 그동안에 6월에는 병원에도 가고 회사에서도 안좋은 일들만 골라서 있었다. 뭐 교회어서는 회식을 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많았지만 말이다. 절대로 점장도 민준이 한테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걔랑 노는것은 걔랑노는거고 한준영이랑 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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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025.06
29
일요일
오늘은 주일...
오늘은 주일이다. 일주일 동안에 민준 한테 시달고 점장한테 시달리고 정말이지 미쳐죽는줄 알았다. 이 절대로 내가 무선 이어폰을 산것을 절대로 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겠다. 자칫 잘모싸면 빼앗기면 절다로 아니라고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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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2025.06
27
금요일
멍 해지는 오늘
오늘 하루 약을 먹었는지 멍해지는 하루를 보냈다. 점장님이 집을 일찍 보내준다는 말을 1시에 보내준다는 말로 해석을 해버리는 바람에 화가 너무나셔서 고기가 있는 달걀이 있는곳에서 얻어 맞아야만 했다. 나의 잘못된 해석으로 인해 내가 피해를 봐야 하다니 정말이지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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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2025.06
08
일요일
맛있는 추억
지난주일은 맛있는 추억을 보낼수 있어서 좋은하루를 보낼수 있어서 좋은하루 였다. 뜻하지 않게 맛있게 피자와 치킨을 맛있게 먹고 나누고 하는시간이 무엇보다더 소중하고도 소중하다고 할수있다.😁😁😁😀😀 일주일 동안에 회사와 집에서 백민준이라는 회사괴물에 시달리면서 하루를 보냈으니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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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2025.06
04
수요일
분노유발자 투성이
회사 안에는 분노유발자 투성 이다. 특히 백민은 더욱더 그렇다고 볼수가 있다. 점장도 잘해주고 일찍 끝내주고 하면 좋다. 하지만 짓밞고 하면 기분이 신경질 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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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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