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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이 나하고 같이 안지내려 할까요! 답은 딱 하나! 내 고집이 쌔기 때문입니다. 나의 주장이 안 강하고, 저 사람들을 이해되게 말을 한다면, 사람들이 나한테 오게 되어있습니다. 실력없는자가 고집이 강하면, 사람이 다 떠나갑니다. 내가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천하없는 명당이라도 그 자리에 사람이 안갑니다. 내가 그만한 주장을 하고자 한다면, 저 사람들이 이해되게 할수있는 실력을 갖추고, 주장을 해야 됩니다. 아무리 좋고, 큰 뜻이라도, 저 사람이 이해안돼면,이 뜻은 절대 전달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이상이 높아도, 사람들이 이해되게끔 풀어 먹어야 됩니다. 나를 싫어하면, 사람들이 안오는것이고, 나를 좋아하면, 사람들이 오는겁니다. 왜! 사람들이 안올까!!! 니가 싫어서! 왜 싫어하지요! 싫으니까! 이렇게 되는겁니다. 그걸 설명을 하라 하는데, 설명을 못해도 싫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안가요! 안가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외로워집니다. 그때는 어떻게 하느냐!!! 피눈물을 십어 삼키고, 나 자신의 모순을 발견해야 됩니다. 내 모순을 바르게 찾고, 가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됩니다. 법문은 많이 듣는데, 공부가 안된 사람이 있습니다. 내 고집이 쌔기 때문입니다. 법문은 들어, 알고는 있는데, 고집을 버릴수 없으니까, 행동이 안 바뀝니다. 남한테 지는것을 싫어합니다. 내 실력이 없을때는, 남한테 져야되는것이 맞습니다. 그 속에 또 하나 배울수 있을텐데, 안 지려합니다. 내가 질때, 져보면, 거기에서 무엇이 있을건지, 네가 아느냐! 낮출때는 낮추어십시요! 내 질량이 모자라면, 다른 사람한테 인정받을수 없습니다. 나를 갖추는것을 해야 됩니다. 오늘날은 100년전, 1000년 전이 아니고, 지식 사회입니다. 인류가 전부다 지식사회로 성장해 있습니다. 전부다 저마다 소질을 갖추어 가지고 , 저마다 잘난 사람들이 있는데, 융합을 할줄 모르면, 외톨이가 되고, 나는 외로워지고, 아파지고 힘들어지고 하는것들이, 자연의 법칙대로 운용이 됩니다. 어려운 사람은 무조건 내가 행동을 잘못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걸 찾아, 그 버릇을 바꾸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내 어려움이 풀리고, 외로움이 풀립니다. 주위 사람한테 웃으려고, 다가가지만 웃을 떄는 받아주지만, 또 내가 고집을 부리면, 또 그 사람들이 돌아 섭니다. 좀 지면 어때서 !!! 그렇게 지기 싫어하니까, 외톨이가 되는겁니다. 아무리 잘났어도, 상대를 이해시키지 못하면서, 잘났다고 가지고 나오면, 내가 아픔을 겪을 수밖에 없고, 그 아픔을 겪으면서 , 나(천공)은 죽으러 까지 간 사람입니다. 엄청나게 잘나고, 똑똑한 사람이 죽으러 가는 겁니다. 이것은 나 혼자 잘난겁니다. 남의 근기에 맞게, 내가 노력을 할줄 모르는 사람은 한없이 외로워지니라, 이것이 하늘에서 힘을 많이 준 사람 일수록 내가 똑똑하고, 잘났다고 하니, 사람들하고 섞일수 없는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504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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