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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스템 변화. 아이들은 자유롭게 탐구하도록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자율학습이 70% , 모여서 하는 공부는 30%로 연구하는 공부로 가야 합니다. 요즘은 지식들이 컴퓨터에 다 나와 있습니다. 외워서 공부하도록 하니까, 스트레스가 있고 , 효과도 없습니다. 교육체제를 바꾸어야 합니다. 기본적인 교육은 인터넷을 통해 하고 만나서 하는것은 이해가 안되는것, 위주로 연구하는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정법 11125강> 학교폭력이 일어나고, 교권이 무너지고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것이 현재 학교의 현실입니다. 존경할만하지 않으니까, 교권이 무너지는것이고, 학교폭력은 일률적인 교육으로 묶어 놓아서 일어나고 있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준화 교육이 이것을 양산하는 현실이 된것입니다. 기회의 평준화는 있을수 있어도 어찌 능력의 평준화가 있겠습니까 ! 교육 시스템을 바꿔주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교사들은 생존권을 들고 나올것이기 때문입니다. 교사의 역할을 지식의 전달자가 아닌, 정서를 이끌어주고 학생들의 소질을 계발하도록 도와주는 역할 전환이 되지 않는한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하지만, 해야할, 해내야 할, 과업이기에 코로나로 인하여 조금의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는듯하여 불행중 다행이 아닐까 합니다. 변화 않으면, 변화하게 만드는것이 자연의 이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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