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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 에너지가 같은 사람을 만나라!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한 질량 에너지가 있다. 질량 에너지가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면 좋은일도 때로는 화가 될수 있고 , 질량 에너지가 같은 사람이 만나면 화도 좋은 일로 바뀔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과계를 맺을때는 질량 에너지를 잘 헤아려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에너지가 잇습니다. 물리학 용어로써 어떤 물체든 그 물체만이 가진 고유한 속성이 있고, 그것을 나타내는 물리량의 하나로 어떤 물체든 진행하는 방향으로 계속 가려는 관성과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려는 중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 힘의 양이 곧 "질량"이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는 어떤 물체든 외부의 힘을 받지 않은 채 정지된 상태에서 그 물체가 가진 힘을 말한다고 합니다. 사람도 하나의 물체이므로 질량 에저지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만이 가진 고유의 질량과 그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살수 있는 자신만의 고유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질량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까 ! 사람은 철학적 측면에서 보면 "생각하는 동물"이지만 의학적 측면에서 보면 단지 하나의 "동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사실은 사람과 동물이 지닌 질량 에너지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것입니다. 왜일까요 ? 그것은 생각속에서 발산하는 질량 에너지 때문입니다. 사람이 명상속에 빠져 골똘히 생각하면 그 에너지는 오히려 육체적 힘을 사용한것보다 훨씬 더 소모됩니다. 이것이 바로 질량 에너지입니다. 그런데 서로 다른 질량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만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좋은 일도 화가 될수 있고, 서로 맞는 질량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만나면 나쁜일도 복이 될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관계를 맺을때는 이를 잘 헤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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