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12
29
목요일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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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탄이 바람피는것을 두고 많은 댓글이 달려서 이유를 말씀드리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주변에  바람피는 이들이 많을테니 이유를 알아야 다들 오해하지 않을수 있고 일반 당사자는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할수 있기 떄문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성장하기 위해서 만납니다. 성장해야 하는데,내가 가진것만으로는 부족하지 때문에 서로가 상대로부터 보충하려고 만나는겁니다. 처음에 만났을때엔 좋아서 만났던 것인데, 왜 좋은것이냐 하면 상대가 나를 위하는 생각과, 말 , 행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인슈타인도 현재 바람피는 사람들도 옆의 배우자가 나를 성장시켜주면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았으려만 현재의 배우자가 질량이 낮으면 부족한 무언가를 찾아서 떠돌아 다니는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지적인 성장을 갈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죽을때까지 노트를 손에서 놓지 않았고 신의 원리를 알고자 방황했는데 그런 그의 상상력을 부인이 알지 못했었고 < 부인이 그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것이 끝나는 순간에 떠나감>또 그가 부인의 존재 의미를 알지 못했기에 나를 성장시킬 더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찾아서 떠나는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지적인 사람이라서 지적인 성장이 필요한 사람이었으니 그것이 답답했었던 것. 상대 여성을 종처럼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모르니까. 여성들로부터 만족할수 없었던 영혼의 배고픈 지식인이 없었던것입니다. 죽기직전 했던 그의 독백은 겸손해서 나온것이 아니고  진실로 그러하기에 나온것입니다. <내가 한 일이 없구나 !>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배우자를 찾아서 또는 이성을 찾아서 방황하고 있습니다만 상대방을 잘 만나려고 하면 분별을 잘 해야 합니다. 내가 평생 상대를 위해서 살만한 사람인가 ! 즉 이념이 바르고  같이 있어서 내가 평생 지적인 성장이 가능할것인가 ?를 찾아하는것이지, 돈을 먼저  본다거나, 직위를 먼저 본다거나, 외관을 먼저 보고 판단한다면 항상 실패하고 다시 이혼 전과를 남습니다. 지금도 만났다 다시 헤어지고 다기 또 동고하고 삼혼 사혼 등이 많습니다. 서로 숨기고 살지만요 . 젊은 자녀들도 다들 이혼 확률이 많은 이유는 한쪽이 더이상 종처럼 참고 살지 않기 때문인데 사람의 존재에대한 교육이 없이는 다들 헤어진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옛날에 여성의 삶이 노예의 삶을 살았어요 . 이젠 그런 여성들이 깨어나기 때문에 이혼이 많아지는 현상을 피할수 없습니다. 만나는 이유를 알고 , 상대를 위해서 살지 않을 생각이 다면 헤어지는 날짜를 미리 정하고 만나는것이 합리적입니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지식인이 드리는 글을 접하지 못하면 남녀간의 만남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과거엔 짐승의 삶이라서 몰라도 욕구를 해결하는 자녀생산을 하기 위해서 만나 살았습니다만 지적으로 발달된 미래 시대엔 지적인 질이 떨어지면 이성간에 만남도 힘듭니다. 요즘 아이들이 결혼하지 않은것을 이유가 있으니, 무식하게 자꾸 결혼하라고 하는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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