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12
31
토요일

20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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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만 아낄것이 아니라, 말도 아껴라 ! 남과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할 말을 어찌 다 하면서 살겠는가. 다들 한마디씩 던지면서 이 세상은 말의 홍수에 잠길 테니  재물만 아낄것이 아니라,적절하게 말도 아껴야만 나중에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 성경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있었고 , 그 말씀대로 우주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말씀한 자는 누구일까요 ? 바로 하느님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설입니다. 즉, 하느님이 하신 말씀 한마디에 이 우주가  창조되었다니 얼마나 귀중하고 위대한것입니까? 말은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하는 행위나 수단으로써 곧 그 사람의 인경을 대변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당신은 말을 잘 사용하고 있는지요. 입이 있다고 함부로 내뱉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침묵은 금 이라고 했습니다. 더불어 사는 이 세상에서 각자가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살면, 이 세상은 말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눈만뜨면 쏟아지는 말로인해 귀가 따갑습니다. 말에도 위력이 있습니다. 평소에 말을 아끼면서 적절하게 할 말만 하는 사람은 신뢰가 있으나 생각없이 함부로 말을 내뱉는 사람은 그다지 신뢰할수 없습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 평소 말없던 사람이 던지는 말한마디는 큰 힘을 가지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말의 힘을 가질수 없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말은 곧 재물입니다. 오늘부터라도 말을 아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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