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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어려움을 준것이 아니고 , 나한테 들어오는것을 처리를 못해서 어려움을 겪는것입니다. 이 어려움을 겪지 않으려면 바른 공부를 해야 됩니다. 우리는 절이나 교회에 가서 빌고 매달릴것이 아니고 내가 왜 어려움이 왔는가 이런 공부를 했어야 되는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걸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던것입니다. 지금은 홍익인간 공부를 시키는겁니다. 사적인 삶이 아닌 공적인 삶을 살기위해 나를 갖추어야 됩니다. 생각의 차이입니다. 사에서 공적인 생각으로 , 벽지 한장 차이입니다. 벽지 한장 차이라는것은 생각만 바꾸면 되는데 이 질량이 안돼서 못 바꾸는 겁니다. 이 집이 내것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지켜야된다는 집칙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사회의것입니다. 내한테 이런 집을 관리할수 있게 힘을줘서 감사할뿐이지 내가 소유한 집은 사회의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재물이 누구의 것이냐 ! 이건 사회의것입니다. 이 세상의 것이지 내것이 아니니라 ! 이 사회의 것이라 해서 다 내놓아라 하느냐 , 내가 관리할 뿐입니다. 관리를 잘해서 사회를 살면서 내가 이걸 잘써서 빛이 되어라 ! 이걸 신은 원하는겁니다. 홍인인간들은 무소유라야 합니다. 무소유가 무엇인지 상식으로 잘못배웠습니다. 내가 가지고있고 내가 사용하고 있으되 이것은 사회의 것이고 자연의 것이고 백성의 것이고 나한테 관리하게 해줬다면 기름지고 빛나게 관리를 해야 될것이고 그걸 잘써서 이 사회를 위해서 더 큰 일을해야 될것이고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라고 나한테 힘을 주고 나한테 능력을 주었는데, 나는 우리 가족을 위해서 쓰려하고 나를 위해서 쓰려하고 우리 신랑을 위해서 어떻게 하려고 했는데 나의 신랑도 사회의 사람이니라 ! 나 또한 사회의 사람입니다. 이것이 무소유인데 우리는 무소유를 버리고 비우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우리는 무소유를 다 내놓아라 한게 아니고 내가 무소유로 운용을 할때 나한테 많은 질량을 줘서 큰 일을 하게 해줍니다. 내것이 되면 자연에서는 더 이상 줄수가 없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찾는다면 우리는 크게 알아야 합니다. 나는 홍익인간이므로 하늘의 일꾼이고 세상의 모든 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성장을 햇고 인류를 변화시키는데 이 생각의 변화를 일으키고 가야 되는 1대 홍익인간들입니다. 내 옆에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또한 에너지 질량이고 내가 잘쓸수 있다면 엄청난 일을 해낼수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엄청난 질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가 알면 나의 가족이 될것이고 내가 닫으면 나밖에 없습니다. 전부다 나는 다 소유할수 있는데도 내 욕심으로 작은 생각밖에 못하니 그것밖에 못갖게 됩니다. 우리는 앞으로 진짜 홍익인간 무소유의 공부를 해야 됩니다. 내 욕심을 내면 자연에서 더 줄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한테 더 주었어도 내 눈이 욕심에 가려 그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08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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