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8
23
화요일

202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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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붙었다 !  쓸개에  붙었다 !  우리가  이런걸  줏대없는    행동이라  그러죠 !    그런데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니까,    우리가  그렇게  보는  사람,  생각하는  사람이  잘못입니다.    왜 !  이런일이  일어나느냐  !  여기에서  이  말하고 ,    저기에서  이 말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겁니다.    여기서  이  말했는데,  상대가  안  먹히면    저쪽에가서  해야  됩니다.    저쪽에서  이  말이  안  먹히면    다른쪽에가서  또  해야 됩니다.    왜  !      나는 지금  답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상대가  내  말을  풀어주지  못하면  저쪽에서    구해야 됩니다.    우리가  여기서  물었는데    답이  안나오면    다른데가서  또  물어보잖아요 !    원리는  똑  같은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한테  붙었다,  저  사람한테  붙었다고  하는데      이  사람한테  붙으니까,    무언가  볼일이  없으니까    저기에  가서  또  붙는거거든요 !    이건  잘못된게  아닙니다.    이  사람한테  갔을때  목적  달성 !    내가  목적한  바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한테  갈때는    분명히  목적이  있습니다.    내가  목적을  모르고  가는수는  있지만,    사람은  목적이  분명하다는 겁니다.    이걸  정리를  안해봐서    내가  지금  모르고  있는겁니다.      목적이  있는데    여기서  몇%를  얻어야    그  자레에서  머물데  되느냐 !      목적의  30%를  얻게되면    그  자라에서    머물게  되고    다른데 가서      헤매지  않습니다.    이  30%가  기본적입니다.      70%를  내가  얻었다 !    이렇게 되면    기웃거리지 않는것은  물론이고    내가  필요한것을  전부다    이루었기 때문에    나의  삶  자체가      한단  올라가  버려서        이런  형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상대는  갑갑한데  옆에서  보는  사람은    그  사람이  갑갑한지도  모르고    그  사람을  안 좋은  평가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자세히  나를  한번  지켜보십시요 !    나  또한  그러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내것은  내가  보지 못하고    상대것은  내가  보이는겁니다.      상대의 것은    내가  본다는것은  나도  그런게  분명히  있음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하고    더  자주    보고  있고    그 말을  내가  직접  할  정도면    내걸  파보면    나도  정확하게    농도가  진하게  있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6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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