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12
07
수요일

2022.12.10

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내가 듣는 강의가 다른분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을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비빙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각자 다른곳에서 공부가 있기 때문이고 , 그 속에서 분명히 배움이 있을꺼라 생각한다. 나는 부족해서 정법을 듣는것이고, 다른분들은 더 깊은 무언가를 찾기위해 내가 모르는 강의를 들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와닫는 공부법이 있고, 스타일이 다를것이다. 피부색도 다르고 , 종교도 다르고 , 성별도 다르고 , 나라, 지역, 조직이 달라도 우리는 더 배우고 알아갈려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위해 노력하는 방법이 다를뿐, 서로의 방법과 방식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태 모메트에 정법강의를 공유하는것에  대해 조금 설명을 하고 싶었다. 둘, 셋, 몇가지가 아니라, 딱 한가지이다. 인상실험한 결과 나 자신이 변해졌고, 너무 좋아졌기 때문에 내 주변 모든 인연들도 좋아지길 바래고,  행복하길 바램뿐이였다.  저는  원래 반항하고 고집이 센 사람이다. 무엇이든 내 맘에 안들든 화를 내었고, 내 앞에 온 인연들을 무시했었고, 욕심이 한 가득이였고, 상대에 배려라는것도 없었고, 말을 깊이있게 듣지도 못했고,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고, 제일 똑똑하다고만 생각했다. 오만에 넘쳐있었고, 어린아이처럼 달달한 사탕을 주면 좋아했고, 쓴 약을 주면 화를 내기도 했었고, 그러므로 겸손은 커녕, 존중도 없었고, 눈에 보이는게 없어었다. 이렇게 나쁜 모순들이  많은데도 내가 하는 말과, 생각, 행동들이 맞다고 주장하면서 상대한테 우기면서 불평불만만 가지고 남탓을 하며 까닥 잘못했으면 평생을 이렇게 살다가 인생을 마감했을뻔 했었다. 생각만 해도 부끄럽고 무서운 일이였다. 그러다 저한테 행운이, 큰 축복이 주어졌다. 바로 이 소중한 정법을 소개해주신 인연을 만났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어떻게 이 감사함을 보답해줄지를 몰라서, 지금은 공부중이지만 , 공부가 된만큼 나중에 보답할것같다.  내가 가진 상식을 조금 옆에다가 놓고 이 정법강의를 3년만  듣기만하면 누구든지 자신의 제2의 인생을 살수있다고 생각든다. 불평불만 남탓을 하지 않는  진정한 어른으로...  예전에 나의 모순들처럼 살면 어떤 인연들이 내 곁에 붙어있을까요 ? 아마 한 사람도 없을거라고 생각듭니다. 바르게 사는 법을 공부하지 못했었고, 바른것이 무엇인지 몰랐었다. 정법을 접한지 3ㅡ4년이 다가오는데 모든것이  나로부터 변해졌기 떄문에 이렇게 추천해봅니다. 오해는 하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리며 양해바랍니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