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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걸 바른것이라 합니다. 요새 돈 문제에 대해서 많이 걸리죠 ! 내 자식이 돈을 지금 부탁을 합니다. 내 자식이니까 내것이 다 너의 것인데 하고 그냥 주라는 대로 주면 바른 분별이 아니고 자포자기하는 겁니다. 자식이 돈을 부탁하면 자식한테 돈을 주기 위해서는 어디에 쓸것인지 줄 명분을 먼저 봐야 합니다. 그래서 자식한테 설명을 해보라는거죠 ! 자식이 설명 안한다면 나는 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줄수 없습니다. 우리 부모들이 그래잖아요 ! 안되는건 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안된다 그랬잖아요 ! 이건 배울점입니다. 지금은 대화를 해보고 아닌것이라 분별이 되면 그걸 설명을 해서 이것은 안된다 ! 이 돈을 얻어 가려거든 내가 이해 되도록 설명을 해라 ! 이렇게 해서 이해가 되는것은 내가 선뜻 줄수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바른 분별을 하는것입니다. 끼니 걱정할 정도로 못 사는 친구가 와서 좀 도와 달라 하는데 이걸 도와줘야 되나 ! 안 도와줘야 되나 ! 내가 참 친구한테 몰인정한 것이 아니냐 ! 하고 생각하기 쉬워요 ! 친구가 어려우면 내가 그 어려움을 보면서 가는게 바른 분별입니다. 이게 냉철한겁니다. 돈을 주면 안되다! 이 말입니다. 돈이라는것은 그냥 주면 안되고 거래를 해야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80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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