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7
18
월요일

202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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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베풀지  마라  4:  우리가  인정을  베푼다는 것은  좋은것이  아니다.  인정은  베풀지  않아도  스스로 있다.  그러니  항상  상대가  나에게  뭔가를  부탁하러  왔을때  무조건  인정에  이끌려    그  부탁을  들어줄것이  아니라  내가  그  상대에게    부탁할것이  없다면    아직    그것을  들어주서는  안된다.    누구든지    나에게    무엇을  부탁하러  왔다면  나  역시도  그  상대에게  부탁할것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  상대에게  부탁할것이  하나도  없다면  지금은  그  부탁을  들어줄때가  아닌것이다.    그러니  냉철하게  한발  빼고,  내가  그  사람에게  부탁할  일이  잇는지  없는지부터  먼저  찾아라 !  그래서  나도  부탁할것이  하나  생기면  그때  "  내가  그  부탁들어주되    내  부탁도  하나  들어주면  좋겠다 " 하며  교류하라 !  부모와  자식간에도  이렇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부모가  자식을  위한다면    자식의  나쁜  버릇을  잡아  주려고  부탁을  할것이다.  하지만  "내가  이것을  해주면  너도  얼마를  주어야  한다. "  이런식은  아니다.  냉철함속에는  진정으로  상대를  위하는  마음이  들어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냉정해  보이지만  그렇게 해야    상대의  나쁨점을    고칠수가 있다.  그러니  당장은  속이 쓰리고    하기  어렵더라도    냉철하게  행동해야 한다.  친구와도  마찬가지이다.    항상  어려운자가  있으면    조금  나은자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다른  방법에서는    거꾸로  갈수있다.  그러니  경제가  어렵다고  하여  경제만  보면  안된다.  저  사람은  경제가  어렵지만  나는  저  사람에게  말못한  뭔가가  있을수  있는  등  여러가지가  섞여  있는것이다.  그러니  친구로  교류할때에는  서로의  부족한것,  고쳐야  할것을  조건으로  내세워  도움을  주고받고  해야 한다.  그렇게  상생이 되어야만  발전을 하게  되어있다.  발전을  하기  위해  상생해야  친구가  되는것이지,  나  혼자  잘되고자고    하는것은  친구가  아니다.  그래서  인정으로  베푼다?  이  생각은  이제부터  접어라 !  그리고  항상  교류하라 !!!    교류를 할때는  조건이  같이  있어야  하고    그것으로  인해  상생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다보면  냉철한  분별력 대한  맥락을  잡읅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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