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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 하려면 내 내면에 갖춘 질량이 좋아져야 됩니다. 내 영혼의 질량이 좋아지면 말의 수준을 올려 질량있는 말을 합니다. 말을 잘하는것과 질량있는 말을 하는 사람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말을 아무리 잘해도 내가 갖춤의 질량이 낮은 사람은 낮은데서 잘하는것입니다. 지금은 지식사회입니다. 사람을 죽이고 그 땅을 뺏어 즐거워하는 게 아니고 , 그 사람들한테 얼마나 이로운 행위를 하여 존경을 받느냐 , 존경을 받을때 우리는 즐거워지는겁니다. 인자는 누구를 죽이고 좋아지는게 아니고, 사람을 이롭게 하고 즐거운 시대를 살아야 되는데, 이롭게 할줄 모르고 서로 경쟁을 하여 이기는것을 아직까지 우리가 기분 좋아합니다. 이러면 질량이 낮은것입니다. 저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여 저 사람이 아주 좋아할때 내가 즐거워야 됩니다. 내가 한 행위가 저 사람이 즐거울때, 나는 기쁨이 옵니다. 여기서 또 기쁨자체에서 내가 더 행위를 하여 , 이 사람들이 기뻐할때 나는 행복합니다. 이것이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얻는 자연의 기쁨입니다. 지금부터는 내가 누구를 어렵게 하고 내가 잘산다고 즐거워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한쪽을 내가 울게 하여 , 아픔을 주었다면 정확하게 그 아픔이 나한테 돌아오는 시대입니다. 이게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다른것입니다. 선천시대는 뭐든지 경헙을 해보는 시대였었고 , 후천시대는 뭐든지 정리를 하여 바르게 하는 시대 정법시대입니다. 정법시대는 무슨 종교 냄새가 난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정법시대는 사람들이 바르게 사는 그 시대가 "정법시대"입니다. 인자부터는 얼마나 말을 우리사회에 필요하게 하는 사람이 나오느냐 ! 이 사람이 최고로 인기있는 사람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98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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