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개는 마당에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사는 주거 안에 개가 들어오면 안 됩니다. 꼭 안되는게 아니고 , 들어와도 됩니다. 들어와도 되는데, 나는 개 친구들이 되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개편을 자꾸 들거든요 ! 이웃집 사람이 개 때문에 조금 찡그리면 개한테 편들어 금방 그 사람하고 원수가 됩니다. 그러니 개 가족입니다. 누가 뭐라하든 안 하든 남이 볼땐 개하고 가까우니 개 가족이 됩니다. 우리는 사람하고 살아라고 사람으로 태어났고 개는 개가 살아가는 법칙이 있습니다. 개는 인간들이 살아가는데 쓰임새로 쓰여야 되지 같이 지내는것은 아닙니다. 개는 집안에 들어오는게 아니고 집 마당에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키울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안에 들어오면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집안에 바퀴벌래가 들어오면 때려잡잖아요 ! 바퀴벌래가 밖에 있으면 놀든지 말든지 합니다. 모기도 집에 들어오니까 때려 잡습니다. 집은 사람의 공간입니다. 사람이 밖에 나갈때는 우리가 조심해야 되지 , 동물들이 집에 들어올때는 동물들이 조심해야 됩니다. 우리가 외로울떄 개한테 정을줄수 있습니다. 정주다 보니 내가 개하고 놀다보면 내가 망각하게 되어있습니다. 동물을 가까이하는것도 좋치만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것은 맞는데 우리 품으로 받아들이는것은 안되는것입니다. 개를 쓸모있게 써야 됩니다. 개를 내가 좋다고 해서 구속을 시켜도 안되고 개가 있어서 할곳이 아닌곳에 나 두어서도 안되고 개 털을 미용한다고 자꾸 깎아 주는데, 개는 월래 털이 길게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밖에 있어야 됩니다. 동물하고 우리 인간은 조화롭게 살아야 되는것이지 , 동물을 너무 가까이 해도 안되는게 동물입니다. 너무 멀리해도 안되는게 동물입니다. 개는 우리가 잠깐은 키울수 있어도 개한테 정들이고 빠지지 마라 ! 그러면 나의 인생에 문제가 되고 나의 집안에 문제가 되고 무언가가 나를 가르키기 위해서 어떤 일들이 다가옵니다. 사고도 나고 무엇도 일어나고 막 일어납니다. 그러니 개한테 정주지 말고 , 사람하고 살아 나가는 방법을 찾아서 사람하고 잘 살아야 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035강>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