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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도해줄 스승이 필요하다. 삶이 힘든 이유는 바른 스승을 만나지 못해서 이다. 길고 길었던 고뇌에서 마침내 벗어날수 있다. 지금이라도 나의 스승을 찾아라 ! 탈무드는 "나는 스승에게서 많은 걸 배웠으며 벗들에게서는 더 많은것을 , 그리고 제자들에게서는 훨씬 더 많은것을 배웠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벗과 제자들에게서도 배움을 얻을수도 있지만, 내 인생을 바꿀 스승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까지 수십여명의 선생님으로부터 많은걸 배웠지만, 그 선생님들을 일일이 기억하지 못합니다. 왜 일까요 ? 선생님은 단순히 지식의 전달자에 불과할뿐, 내 인생의 가치관을 바꿀만한 스승이 아니었기 떄문입니다. 또 " 볼리버 웬델 홈즈"는 누군가가 말하는것은 지식의 영역이지만 그것을 듣는 영역은 지혜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선생님이 지식을 가르쳐준다고 해도 듣는 사람이 지혜가 없어서 제대로 알아들을수 없다면 "소귀에 경 읽기"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지혜를 줄까요 ? 꽉 막힌 숨통을 열어줄 스승의 가르침입니다. 하루빨리 자신의 인생을 바꿀 스승을 찾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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