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11
21
월요일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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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도해줄  스승이  필요하다.  삶이  힘든  이유는  바른  스승을  만나지  못해서 이다.  길고 길었던  고뇌에서  마침내  벗어날수 있다.  지금이라도  나의  스승을  찾아라 !  탈무드는  "나는  스승에게서  많은  걸  배웠으며  벗들에게서는  더  많은것을 ,  그리고  제자들에게서는  훨씬  더  많은것을  배웠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벗과  제자들에게서도  배움을  얻을수도 있지만,  내 인생을  바꿀  스승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까지  수십여명의  선생님으로부터  많은걸  배웠지만,  그  선생님들을  일일이  기억하지  못합니다.  왜 일까요 ?  선생님은  단순히  지식의    전달자에  불과할뿐,  내 인생의  가치관을  바꿀만한  스승이  아니었기  떄문입니다.  또 " 볼리버  웬델  홈즈"는  누군가가  말하는것은  지식의  영역이지만  그것을  듣는  영역은  지혜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선생님이  지식을  가르쳐준다고  해도  듣는  사람이  지혜가  없어서  제대로  알아들을수  없다면  "소귀에  경  읽기"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지혜를  줄까요 ?  꽉  막힌 숨통을  열어줄  스승의  가르침입니다.    하루빨리  자신의  인생을  바꿀  스승을  찾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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