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4.05
13
월요일

20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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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위해서 사는것은 아주 거룩한 행위입니다. 자연에서 힘을 스스로 줍니다. 내가 힘이 안듭니다. 내가 아프지도 않습니다. 남을 위해서 살면 내가 안 아파요 ! 우리들 중에 아픈 사람은 어떤 사람이 아픈냐 !  좋은 음식을 찾는 사람은 좋은 음식을 먹었으니, 내가 건강해질것 같죠 !!! 좋은 음식을 먹었으면 그 음식의 가격만 한 질량의 일을 하지 못하면 그 음식을 먹은것이 나를 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좋은 차를 탄다면 딴 사람보다 에너지 질량을 더 쓰는것인데, 이걸 쓰면 내가 하는 일이 지적인 일을 해야만, 내가 몸이 안아파집니다. 우리 몸이 왜 아픈지를 조금 이해를 할때가 됬습니다. 내가 좋은것을 섭취를 하고 또 우리 며느리한테 좋은 대접을 받았잖아요 ! 그러면 시어머니는 며느리한테 값이 되는 지적인 일을 해주어야 내 몸이 병이 안옵니다. 좋은것은 섭취를 하고 대접은 받고 싶고 , 좋은 연장은 쓰고 싶고 해서 이걸 써놓고 시간이 지났을때 내가 해야 할 행위를 못하면 인자 여기에서 내 몸을 치고 들어와 나의 환경이 어려워지고 이렇게 해서 우리가 힘들어지게 살아가는것입니다. 내가 상대한테 어떤 대접을 받았느냐 내가 상대한테 지적인 일을 못한다면 갖추어서 열심히 하겠노라고 이런 생각을 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천공정법 266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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