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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고 살면 서로 돕기 위해 살았는데, 서로 싸웁니다. 맞니 아니니, 이러한 문제로 싸웁니다. 내가 말하는것이 맞는다고 고집을 부리면 이것이 원인이 되어 부딪히게 되는겁니다. 우리 국민들은 굉장히 자기주장들이 강합니다. 내가 맞는다고 하는것은 꺾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걸 고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건 고집이 아닙니다. 굉장히 좋은 근성입니다. 내가 맞는다고 주장하는것을 줏대 없이 놓지 않고 , 이걸 주장하는것은 굉장히 큰 힘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걸 꺾게 하려면 이해가 되도록 녹여야 되는데, 녹이지는 않고 아니라고만 자꾸 치니까, 어떻게 해서 아닌 데라고 되묻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 내 생각에 이것이 맞아서 맞다고 말하는데, 모조건 아니라고 만 해서는 없어지는게 아니라는것입니다. 내가 말하는것은 상대를 이해시켜야 됩니다. 상대가 너무 강해서 내가 이해를 못 시키면 내가 말을 하지 않아야 되고 , 아닌것을 알아도 아니다는 소리를 내가 할수 없는겁니다. 왜 ! 아니다는 걸 이해시킬수 있을때 내가 말할수 있는것이지, 그걸 아닌것을 왜 아니다고 상대가 이해되지 못하게 설명했다면 자꾸 아니다고 하면 자꾸 부딪혀서 싸움만 하게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736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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